보트 (211.♡.79.133)
2025년 2월 4일 PM 04:29 · 수정됨(17:27)
12.4 -12.6 이럴 때는
우왕좌왕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했음을 느꼈었는데
어느샌가부터 뻔뻔해지고
오히려 나는 정당하다 우린 적법했다를 이야기 하고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목숨바쳐 지키려고 들고
야당측에서는 내부에서라도 결속하여
더디라더라도 정도로 걷자 라며
모두들 힘을 내야 하는데
오히려 이걸 기회라 보고
상황을 잘 이용하여
정치적 복귀 발판 마련하겠다는 뜻을 비추며
(한때 같은 곳을 바라봤던 동료들의 총질까지)
참 어렵고 험란 합니다.
우리는 저들처럼 편한 정치는 없는건지,
내편하면 나중에 어떤식으로든 챙겨주고
나와 적이면 어떻게든 탈탈털어서 보복하고
내편이면 잘못한게 있어도 케비넷에 들어간뒤
나올 생각없이 끝없는 ing일뿐이고
원수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고
죄짓지 않고 살것 같은 기독교인들이
오히려 극우와 결탁하는 모습을 보면서
내가 알던 종교라는게 이렇게 비열한건가 싶기도 하고요
대한민국이 곧게 높게 가기 위해서는
꼭 누군가는 죽고
누군가는 피흘리고
누군가는 고통받고
뒷통수도 맞고 그래야만 하는것인지 ,한숨 나옵니다
오늘도 국회 생중계 유튜브로 보면서
깝깝하고 찝찝함을 느낍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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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사모
25.02.04 · 223.♡.73.188
45년 8월 15일 이후 부일매국노들이 딱 이랬을 겁니다. - 고
고지라
25.02.04 · 1.♡.199.88
지금은 단단한 것 같아 보여도 거짓으로 뭉쳐 놓은 것이라 조만간 실체가 밝혀지기 시작하면 모래성처럼 무너질 겁니다.
전대가리가 했던 광주의 비극도 시간이 엄청 지났지만 사실이 밝혀지죠. -
랑랑랑마누하
25.02.04 · 222.♡.12.217
그래서 수박들이 더 괘씸합니다.
내란이 아직 마무리도 안됐는데 난가병에 걸려서 발광을 해대니 원... -
22082
25.02.04 · 121.♡.149.247
모든 더러운 것들이 한꺼번에 몰려 올라온 기분입니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를 되뇌이고 있습니다. -
끼끼융끼융
25.02.04 · 222.♡.246.58
조작이든 뭐든 여론 조사에서 굥과 국힘 지지율이 탄탄하게 나오니 자신들의 행동에 정당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뻔뻔해지는겁니다. -
노노마드37
25.02.04 · 120.♡.158.140
계엄 이후에 저들이 더 단단하게 뭉치고 있는거 같습니다. 종교세력을 자기네편으로 끌여 들여서 얻은 권력이므로, 종교를 더 이용하고 있는거 같습니다.
권력을 가진이들이 자신의 권력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들의 권력을 쓰고 있을때 그 힘이 얼마나 큰지 계속 느끼고 있습니다.
뉴스를 보고 좌절하고 부정적인 생각만 가득하다가, 토요일에 집회에 나가서 깃발을 보고 힐링하고 돌아오는 한주 한주 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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