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키보드 때문에 내로남불 당한 썰
코미

Lv.1 코미 (180.♡.243.17)

2025년 2월 4일 PM 06:37 · 수정됨(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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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급받은 키보드가 너무나 썩은 맴브레인 키보드였는데요..

그래서 짜증나서 집에서 갈축 키보드를 가져왔습니다.

갈축이라서 소음이 비교적 적고 흡음제+슈퍼루브로 윤활도 했거든요.

근데 옆의 부장이 시끄럽다고 난리부르스를 떱니다.

나중에 보니 그 부장도 제가 자리 비운 때 제 기계식 키보드를 두들겨 본 후

자기도 갈축 키보드 구매해서 쓰더군요.

키보드 타법이 아주 바닥까지 힘차게 치는 인간인지라 저보다도 더 시끄러워요.

아니 그럼 왜 나만 혼난거지.

지 마음에 안 들면 나이 더 많은 선임에게도 하극상하는 사람이니 저같은 아쎄이는 사람도 아닌건가.

뭐 지금은 그래서 그나마 멤브레인 중 나은 로지텍 K120을 가져와서 씁니다.

댓글 (3)

  • 달짝지근

    달짝지근 Lv.1

    25.02.04 · 125.♡.218.23

    요세 좋은 키보드 많죠 ㅋ 흡음제 잘 깔려서 타건음 적당하고 텅텅 소리도 안나서 너무 좋아요
  • 코미

    코미 Lv.1 → 달짝지근 작성자

    25.02.04 · 180.♡.243.17

    오테X 저소음축에 스테빌라이저 등을 윤활하고 흡음제만 잘 깔면 어지간한 멤브레인 이하의 소리가 나죠.
    뭐 제가 이 일 겪을 때는 그냥 카일 갈축이었지만...
  • 용가리11

    용가리11 Lv.1

    25.02.04 · 39.♡.18.197

    예전 사무실에서 기계식 키보드 바람이 분 적이 있었죠,
    저는 리얼포스2 저소음버전 썼었는데..
    옆옆자리 부장이 청축+파워타건 하는 사람이었죠.
    진짜 자리없는 사이에 키보드에 물이라도 부어야하나 심각하게 고민했더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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