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파 (116.♡.6.99)
2025년 2월 4일 PM 07:33
한국만화가협회와 한국웹툰작가협회는 4일 성명서를 내고 “최근 피너툰의 갑작스러운 서비스 종료 발표로 인해 다수의 웹툰 작가와 독자들이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다”며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된 서비스 종료는 창작자들의 권리를 침해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 콘텐츠 시장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고 반발했다.
지난달 17일 서비스 종료 방침을 밝힌 피너툰은 넥스큐브가 2015년 출범시킨 웹툰 플랫폼으로, 2019년 일본의 웹코믹 플랫폼 ‘메차코믹’을 운영하는 일본 기업 아무타스에 인수된 바 있다.
작가들은 우선 데이터의 완전한 반환을 요구했다. 협회는 “피너툰은 일부 작가들에게만 원고 데이터를 반환하거나, 특정 협력업체(넥스큐브)를 통한 이관만을 허용하고 있다는 작가들의 제보가 빗발치고 있다”며 “이는 작가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이자, 차별적이고 불공정한 조치임이 명백하다. 이에 양 협회는 피너툰에게 모든 작가들에게 원본 데이터를 즉시 반환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
독자들에 대한 피해 보상 방안 마련도 요구했다. 작가들은 “(피너툰이)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구매한 작품에 대한 열람을 보장할 계획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며 “플랫폼이 독자들에게 지속적인 열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없다면, 타 서비스로의 이관 등 실질적인 대안을 즉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웹툰 플랫폼 ‘피너툰’ 서비스 일방 종료…작가들 “피해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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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이 데이터 손해보는게 있나 싶기도 하고.. (작가가 그렸으니 다 들고 있지 않나 싶어서 말이죠)
독자들의 경우... 법꾸라지 꼼수들로 해놓았겠지만...
여튼 게임도 그렇고 요즘은 죄다 소장이 아닌 디지털 이용 권리니 이런 상황이라 문제가 있단 말이죠.
아예 넷플릭스 마냥 죄다 스트리밍만 하는 곳이 아닌 이상, ott에서도 작품 유료 판매하고 이런 곳들이 제법 있는데, 이런 곳들은 평상시에는 판권 문제등으로 서비스 중단되어도, 작품 보는데 문제가 없는 반면, ott회사들이 사라지게 되면 본문 웹툰 마냥 아예 볼 수 있는 방법들이 사라지게 되는 경우도 생기고 그렇죠.
추측컨데 drm과 저작권자와의 라이센스 계약 이런것에서 문제가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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