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유법, 호수 위에 떠 있는 무슨 달그림자 같은
크
크리안 (58.♡.210.72)
2025년 2월 4일 PM 08:12 · 수정됨(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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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법, 隱喩法
/-뻡/
명사문학
수사법의 한 가지. 원뜻은 숨기고 유추(類推)나 공통성의 암시에 따라 다른 사물이나 관념으로 대치하여 나타내는 방법. `A(원관념)는 B(보조 관념)이다'와 같이 표현함. 곧, `죽음은 영원한 잠이다' 따위. ↔직유법
직유법으로 바꿔 드리겠습니다.
게엄을 실시했고
포고령을 발표했고
국회 쳐들어가 군인4명이 국회의원 한명씩 끌어내라 했고
선관위 인력 체포하라 했고
이재명 우원식 한동훈 김어준 수거 하라 했고
뭐 그랬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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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uq.
25.02.04 · 218.♡.2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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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앤디듀프레인
25.02.04 · 115.♡.117.96
이놈 저놈이랑 술쳐먹다가 어디서 주워들은 말일텐데
미리 준비한 발언이고 저거 얘기할 생각하면서 스스로 뿌듯해했다에 100원 걸어봅니다. - 그
그녀는애교쟁이
25.02.04 · 211.♡.131.72
예전에 대선전 삼프로에서 주식시장과 경제를 강에 비유하는 개소리가 생각났습니다 -
JJYSHEN
25.02.04 · 121.♡.122.46
술 마시면서 어디서 이백의 월하독작을 주워들은 듯 하네요. '호수 위 달그림자가 술잔에 있다'는. 진짜 인생이 술이군요. -
붕붕정만리
25.02.04 · 182.♡.173.41
예전에 보았던 플라톤의 예술론에서 비슷한 표현을 본 듯합니다. 플라톤은 이데아의 세계인 공화국을 꿈꾸면서 예술을 철저히 배격했죠. 플라톤은 모방(=예술)을 달(이데아=진리)이 비춰지는 호수의 달 형상(=감각=허상)의 그림자(=모방=허상의 허상)이라고 규정하며 예술을 폄훼했죠. 그런데 설마 이걸 알고 쓰진 않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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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도 않은 부정선거만 나불대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