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golemongole (112.♡.33.238)
2025년 2월 4일 PM 09:28 · 수정됨(22:44)
저녁 6시 혹은 7시
버스에서 겸공 뉴스 특보가 나왔습니다
처음엔 너무 익숙한 목소리라서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버스에서 겸공 뉴스가?
신기해서 고개를 들어 버스 스피커로 나오는지 아닌지 계속 확인했어요
(지금 다시 생각하니 아닌 것 같아요 그럴리가요)
또렷이 들리는 홍사훈 기자와 박진영 패널 목소리는 계속 나왔습니다
유튜브일텐데 광고도 없고요
(라이브라 그랬나 봅니다)
누가 버스 안에서 이렇게 크게 틀어놓고 있지? 기사 분인가?
힐끗힐끗 보는데 확인은 쉽지 않습니다
지금은 홍사훈 기자 시간이 아닌데, 라고 생각하면서
제 유튜브를 틀어 확인해보니 이재석 기자가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핸드폰 스피커에서 나오는 소리치고
버스 안을 꽉 채우는 느낌이긴 했어요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아직도 미스테립니다 ㅎ
도대체 뉴규~
저는 잠시 읽다 멈췄던 '마르틴 베크' 시리즈 '베란다에 선 남자'를 다시 읽었습니다
댓글 (7)
-
부부트캠프
25.02.04 · 39.♡.147.143
베란다가 아니고..발코니에 선 남자 아닌지요. =3=3=3 -
ㅡㅡIUㅡ
→ 부트캠프
25.02.04 · 211.♡.93.177
미란다도 아니고 도니코니도 아니면
뭐 괜찮은거죠. -
Mmongolemongole
→ 부트캠프 작성자
25.02.04 · 112.♡.33.238
앜ㅋㅋ 두번째 읽는데 제목도 정확히 몰랐네요 ㅠㅜ - 종
종로지킴이
25.02.04 · 101.♡.217.42
버스 안에서 독서하면 시력 보호에 안좋을걸요? -
ㅡㅡIUㅡ
→ 종로지킴이
25.02.04 · 211.♡.93.177
흔들림에 머리를 싱크시키면 그거시 동체시력훈련!이죠… -
RRabbithome
25.02.04 · 221.♡.1.176
저도 272번에서 들었는데 2찍 할머니가 고래고래 소리질러서 아쉽게 기사님이 끄시더군요. 대놓고 손가락질 했습니다(자세한 설명은 상상으로ㅋ) -
Mmongolemongole
→ Rabbithome 작성자
25.02.04 · 112.♡.33.238
으잉? 이왜진 ㅎㅎㅎ 제가 탄 버스 안엔 2찍 할머니는 안 계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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