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차 남편의 소소한 일상 이야기
큐
큐리스 (175.♡.178.47)
2025년 2월 4일 PM 11:49 · 수정됨(02. 05. 09:30)
조회 2,272 공감 0
처음엔 편의점에서 스타킹 코너만 가도 진땀이 났었습니다.
이제는 서점에서 책보듯이 천천히 지켜보며, 데니아가 얼마나 되나? 보고 있어요~~
초반엔 생리대를 장바구니에 넣을 때도 다른 물건으로 얼른 덮어두곤 했는데, 요즘은 그냥 평범한 생필품처럼 담고 있습니다.
며칠전 아내가 오버나이트로 사줘 하길래 "디펜드로 해?" 하며 반문하며, "몇 데니아로 사와?"
하면서 묻는 제 모습에 저도 모르게 황당하더군요.
역시 반복은 완벽함을 만듭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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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프로귀찮러
25.02.04 · 125.♡.74.84
메모 : 스타킹 장인 -
Ffreeking
25.02.05 · 121.♡.17.50
여성용품은 남편이 사야 제맛? 이죠 ㅎㅎ -
데데굴대굴
25.02.05 · 121.♡.18.155
남편이 되었으니 당당하게 살 수 있는 겁니다. - 달
달려라쑈바
25.02.05 · 222.♡.155.187
메모: 이젠 안부끄러운 분 -
AANON
25.02.05 · 122.♡.120.172
메모 : 스타킹, 생리대 전문가 -
정정사의신
25.02.05 · 97.♡.122.181
그래서 몇 데니아가 취향이시길래요? -
큐큐리스
→ 정사의신 작성자
25.02.05 · 115.♡.31.45
음..상황에 따라?? -
우우미
25.02.05 · 131.♡.8.6
저... 고등학생때 어머니 생리대 심부름 다녔어요. 아... 어머니 딸 없다고 막내아들을 너무 당당하게 키우셨어요. ㅋㅋㅋ - D
deth4all1
25.02.05 · 1.♡.156.10
딸내미 생리대 심부름도 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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