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장원: 저 대통령 좋아했습니다.
다
다모임 (112.♡.225.233)
2025년 2월 5일 AM 08:42 · 수정됨(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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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원:
“저 대통령 좋아했습니다. 시키는 건 무엇이든 하고 싶었습니다.”
손바닥에 왕자 새기고 구두발을 기차의자에 올리는 사람을 보고 한 말인데요.
이것부터가 말이 안되죠..
저쪽 인사 치고는 강직한 면이 있으나,
과대평가는 지양해야 합니다.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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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kanaverse
25.02.05 · 121.♡.238.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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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터루드
25.02.05 · 106.♡.64.52
그쪽 사람인건 맞죠, 마지노선을 안넘었을뿐
어제도 윤한테 90도로 인사 하드만요 -
RRider_man
25.02.05 · 211.♡.144.68
걍 탄핵 끝날때까지 지켜만 보려구요!! 냉정하게말이죠. -
귀귀신고칼로리
25.02.05 · 222.♡.246.23
지금 같은 국면에선 윤에게 불리한 증언을 해주는 사람들에 대해 공격할 필요 없습니다. 그사람들이나 가족들도 이런 글들 볼텐데 잘 하고 있다고 하면 될껄 일부러 깎아내릴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은 우쭈쭈 잘한다 잘한다 계속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더 많은 사람들이 윤에게 등돌리고 더 많은 증거와 증언을 내놓을 겁니다. 그들에 대한 비판은 나중에 윤 탄핵되고 특검 도입된 후 해도 늦지 않습니다. -
BbeatsbyKanye
25.02.05 · 218.♡.98.33
저는 뭐랄까요, 뒤에 나오는 “대한민국에서 그러면 안되는 것 아닙니까”를 강조하기 위한 수사 혹은 아이러니 기법이라고 봤습니다. “나는 윤을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그 명령은 잘못되었기에 따를수 없었다”에서 앞구절이 있냐없냐애 따라 뒷구절의 무게가 달라지죠.
참고로 90년대부터 국정원에 계속 있었다는 말은 민주정부 시절에도 국정원 요원이었다는 뜻입니다. - 나
나루비나
→ beatsbyKanye
25.02.05 · 223.♡.72.7
이게맞죠 -
CCaTo
→ beatsbyKanye
25.02.05 · 223.♡.81.62
저도 여기에 한표 입니다
많은 분들이 윤두창이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에 대한 트라우마로 많이 거부 반응을 보이는거 같은데, 검사와 국정원 블랙은 결이 다르다고 봅니다
국정원 블랙은 죽어서도 이름을 못 남기고 모든걸 나라를 위해 덮어쓴다는 각오를 한 사람들이죠 -
JJINH
25.02.05 · 1.♡.206.35
사람보는 눈이 없거나,
지난정부 국정원의 존재감이나 역할을 격하시킨것에 불만을 갖고 있다가 윤씨에게 기대를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쟁은 원하지 않지만 북한은 주적으로 봐야지 남북평화 조성 이런것도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
이이슬이
25.02.05 · 118.♡.15.81
국가공무원이 명령권자인 대통령에게 충성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을 넘냐.. 넘지 않냐의 차이인거죠...
선을 넘으면 당연히 비난과 처벌이 따라야 하겠지요. - M
maronet
25.02.05 · 218.♡.172.165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그저 지금은 어쩌다보니 안맞아 반대 쪽에 서 있는 것이지, 저딴 태도인 사람 좋아한다는게 속된 말로 본질은 안하무인이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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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 세력이 워낙 제대로 된사람이 없다보니 홍장원처럼 그나마 양심이 쬐끔 남은 사람이 아주 대단해 보이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