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중국 vs 2024년중국
코
코쿠 (121.♡.203.138)
2025년 2월 5일 AM 08:54 · 수정됨(09:59)
조회 2,036 공감 0
2014년에는 6개월
2024년 기준으로 2년을 꽉 채워 보낸 경험을 바탕으로 써봅니다.
1. 현기차 어디갔어..
10년전에는 거리에 꽤 자주 보였는데 지금은 가끔보입니다. 한한령 여파도 있겠지만 중국 자동차 산업의 발전도 원인이 있겠죠. 한편으로 고급외제차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많더군요.
2. 애들이 많이 줄어든게 실감납니다.
같은 도시에서 시차를 두고 겪어본 결과 아파트 단지나 쇼핑몰등에도 애들이 많이 준게 느껴집니다. 중국도 비혼에 저출산이 심각하니 당연한 결과겠죠. 반면 개키우는 사람들은 엄청 늘어났어요.
3. 공공시설에서 냄새가 많이 줄었습니다.
과거보다는? 많이 씻고 다니는거 같습니다. 소득수준 올라가고 생활수준도 향상된 결과일듯.
4. 물가가 많이 오르긴 했습니다.
10년전 외식이 정말 쌌는데 물론 지금도 한국대비하면 혜자지만, 10년간 중국 gdp증가량을 감안하면 당연히 오르는게 맞겠죠..
오늘 떠납니다.
다음에는 가족들 데리고 여행으로 와보고 싶네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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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리아스
25.02.05 · 106.♡.194.147
예전 중국 성인남성들이 가슴에 칼품고 다닌다는건 요즘 어떤가 싶습니다. -
코코쿠
→ 제리아스 작성자
25.02.05 · 121.♡.203.138
음 글쎄요. 실제 본적은 한번도 없어서.. 지하철만타도 가방 스캔하고 검색대 통과하는 나라입니다. 감시및 통제 수위도 높아서 개인이 무장하고 다니는건 쉽지 않을거 같아요. -
제제리아스
→ 코쿠
25.02.05 · 106.♡.194.147
역시 옛말인가 봅니다 ㅎㅎ - 합
합정쭌
→ 코쿠
25.02.05 · 221.♡.120.85
한 20년 전쯤에 여행을 가면 중국 서쪽 오지 지역에 소수 민족 장족이 칼을 차고 다녔습니다. 한족 가이드가 손님 보다 장족을 더 대우 하던 시절이 있었죠. 다큐에 많이 나왔죠.
지금도 그런 깡 시골에 가면 농사나 채집으로 찰 수도 있겠지만 지금의 중국은 우리나라의 예전 다큐에 나오는 나라가 아닙니다. 도시에서 사는 중국인들의 생활 수준은 우리나라하고 비슷하고 IT는 전체적으로 중국이 앞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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