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wtorch (61.♡.125.219)
2025년 2월 5일 AM 11:00 · 수정됨(12:39)
김부겸씨의 오늘 방송 발언은 노골적이네요.

1. 김경수, 임종석 포용해야 (민주당과 명대표) 지지율이 올라간다..??
"김경수 전 지사가 한 그런 얘기라든가 또 임종석 전 실장이 한 그런 비판 같은 정도는
충분히 받아내서 민주당의 그동안 생명력이 뭡니까?
결국은 포용성, 다양성, 민주성 이런 거였잖아요.
그런 것들이 회복되면 아까 이야기한 전체적인 민주당에 대한 지지라든가 이게 올라가니까
그다음부터는 그다음 그림을 그리기가 쉽지 않겠어요?"
2. 명대표야, '연합'하고 '개헌'하자.
"탄핵의 강을 같이 건넌 세력들, 같이 건넌 그 세력들을 다 포괄하는 그런 광범위한 연합을
이룰 때 정말로 대한민국을 다시 탄생시킬 수 있다.
지금까지 거기에는 개헌이라는 사회적인 합의를 새로 만드는 것부터 시작해서 그동안 많은
국민들이 지금 두려워하는 우리 경제 산업 전체에 있어서의 이 침체를 다시 한 번
반등시켜야 될 것 아닙니까?"
출처: CBS 김현정쇼 (24-02-05)
https://www.nocutnews.co.kr/news/6287564
촌평)
연합의 최우선대상이 끈 떨어진 '친문'인사들이로군요. ㅋ
"탄핵의 강을 같이 건넌 세력들, 같이 건넌 그 세력들을 다 포괄"
탄핵의 강을 '함께' 건넜다구요?
지난 3년 그리고 내란발발 당시와 지금.. 너님들은 뭐하고 있었는데요?
고작 페북질과 방송국 돌아다니며 총질하는 걸로 소일하는 중이잖습니까. ㅉㅉ
혹시 반문(反文)으로 각료직을 챙겼던 박영선이 롤 모델인가요?
민주당이 천신만고 끝에 재집권을 하더라도...
개혁과 청산을 함께 해야할 엄청나게 힘든 상황이 펼쳐질텐데요.
자칭 친문 낭인들의 정치적 부활을 위해 한 자리씩 떼어주겠다고 약속해줘야합니까?
수많은 정치 지망생들이 지역구 출마조차 못하고 사라집니다.
김부겸, 김경수, 임종석...
그동안 누릴만큼 누렸잖아요?
본인들이 그동안 출중한 능력과 비전을 보여준 것도 아니고
저 끝 없는 미련과 욕심이 끔찍합니다. ㅉㅉ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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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ueCircle
25.02.05 · 39.♡.230.77
또현정과 또수박이네요. -
설설중매
25.02.05 · 211.♡.2.238
동네 빵바퀴랑 동급 같어유 ㅎ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3554280174_Kv6s4Ue5_bc4c6a14d6cde4917c18dee1b1225fd647400d25.jpg] - 다
다시머리에꽃을
25.02.05 · 106.♡.64.138
김부겸이 (이재명 유죄판결 내리기를 바라며)법원을 믿는거 같은데요 - O
orbit0
25.02.05 · 121.♡.239.202
윤의 야당대표 탄압 지지 = 당대표 사법리스크 = 유죄를 기대 = 밥원 믿어야
민주당이 와해되어야 본인이 권력을 잡을 기회가 온다고 믿는 것 같습니다 -
TTyphoon7
25.02.05 · 118.♡.15.121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1995116409_dxwObLz3_f083049d16d29022d4143a7681917820650e57c6.jpeg]
수박 몰아내서 나온 지지율이고, 의석수인데요. -
끼끼융끼융
25.02.05 · 222.♡.246.58
유시민 작가 말대로 김부겸도 굥과 검찰한테 몇년간 100곳 넘게 압색 당하고, 사생활 탈탈 털리고, 가족들 다 수사받고, 재판받으러 일주일에 3일씩 나오게 해봐야죠. -
밤밤의테라스
25.02.05 · 14.♡.8.12
이미 저 세력들은 박영선을 “모시려고” 시도중일겁니다. -
플플루
25.02.05 · 14.♡.123.35
유시민 작가 말씀이 떠오르네요. '그래서 뭐? 굳이 논평해야되나..' -
붉붉은스웨터
25.02.05 · 211.♡.99.84
대구살면서 김씨 지지하고 투표 독려했더니 후회되네.. -
Kkita
25.02.05 · 110.♡.45.88
은퇴했다면서요?
닥치고 좀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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