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 설때 부모님이 살짝 변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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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cc0422 (119.♡.199.171)
2025년 2월 5일 AM 11:31 · 수정됨(12:11)
조회 1,343 공감 0
좀 뒤늦습니다만.. 설때 고향에 갔다가 살짝 놀랐습니다. 고향이 2찍 총 본산중 하나인 포항인데, 평생 저쪽인 부모님께서 뉴스 보다가 윤썩이 불쌍하다 라고 운을 떼시길레 올것이 왔구나 싶었는데, 갑자기 아무리 그래도 계엄은 아니다라고 하시더군요.
우리나라사람들 계엄 트라우마가 커서 절대 하면 안되는 짓을 한거라고 하시네요. 뭐 그래도 옹호는 해보시려 하긴 하시던데 그리 임펙트는 없었습니다.
어차피 나중에 2찍 하긴 할건데 그래도 믿음(?)에 살짝씩 금가는 모습을 보니 진짜 10썩열이는 큰일(?) 했구나 싶습니다. 무다구치 렌야 같기도 하고…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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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희어늬
25.02.05 · 211.♡.81.4
으아니 렌야 장군은 현충원 안장도 린정 할 수 있습니다! -
만만환
25.02.05 · 120.♡.223.141
굥만 버린신겁니다
그래도 담 선거 그쪽 찍으세요
저도 이번 설에 한동훈은 괜찮어라는 말들었습니다 -
Mmlcc0422
→ 만환 작성자
25.02.05 · 119.♡.199.171
저도 어차피 기대 안하고 포기한거긴 한데 그래도 그런 말씀 들으니 좀 의외긴 하더군요. -
KKubernetics
25.02.05 · 211.♡.234.36
저한테는 전혀 변한게 없습니다..
2찍 진성 동네라 정말 가기 싫었는데.. 명절이다 보니 .. 어쩔수 없이
설에 내려갔는데.. 윤완용이 오죽했으면 그랬겠냐 라는 말을 하시더군요..
그래놓고는 이재명이 xxx일놈이라고 쌍x 시전 하시더군요.
그냥.. 뚜껑 제대로 열려서 뒤도 안돌아보고 바로 올라왔습니다. 말 그대로 밥상 엎어 버렸습니다.
다시는 갈 일 없을 듯 합니다. 심지어 장례식때도 안가겠다고 말하고 연락처 차단하고 올라와버렸습니다. -
쩝쩝쩝박사
25.02.05 · 211.♡.196.192
"윤 불쌍하다 하지만 계엄은 안된다." = "국힘 불쌍하다. 다음에는 멀쩡한 국힘을 찍겠다."
와 같습니다 ㅎㅎㅎ
저도 포기했어요. 그냥 다 싫다 놀러나 갈란다 이 말이 입에 베도록해서 실천하시게 하는 것만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
원원두콩
25.02.05 · 211.♡.14.7
예전엔 겨울철에 길가 가로수 나무에 짚단으로 허리띠를 둘러놨는데 벌레들이 거기들어가서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지만
봄철이 되면 풀어서 불태웠습니다. 마찬가지로 윤석열은 민주주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 안
안탱
25.02.05 · 119.♡.196.34
부산이 고향인 저도 비슷했습니다. 심지어 저희 아버지는 이재명이 너무 싫지만 그래도 경제는 진보때가 낫더라는 얘기까지 듣고 왔습니다. ㅎ 계엄도 계엄인데 경제를 너무 망쳐서 윤석열이 싫다고 하시더라구요 -
GGENIUS
25.02.05 · 175.♡.184.69
다른 건 그렇다쳐도
"윤석열이 불쌍하다"는 인식만큼은 못받아들이겠네요.;; -
얼얼남인즐
25.02.05 · 211.♡.131.158
다음 국짐 후보 고르고 있더군요.
아무런 기대도 안합니다. -
규규링
25.02.05 · 153.♡.181.136
굥만 버린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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