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으로써의 공무원은 잘 모르겠습니다.
허허허허

Lv.1 허허허허 (125.♡.176.5)

2025년 2월 5일 PM 02:08 · 수정됨(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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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과의 비교는 논외로 하겠습니다. 어쨌든 이쪽은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 이상 준비해서 들어가는 곳이니까요. 이런 노력에 대비해 메리트가 있는가에 대한 얘기입니다.)

특성상 큰 사고 안 치면 안짤린다 라는 마인드들이 기본 탑재이다 보니 소위 나만 아니면 된다는 식으로 일하는 부류가 사기업보다 많습니다.

그렇다 보니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스럽다 느낄 부류들과 당장 일을 같이 해야 하고, 사기업도 그렇다지만 마주치는 빈도와 겪게되는 정도가 다릅니다.

거기다 ???스러운 민원인까지 등장하면 오히려 초기에 탈출하는게 자연스러운 판단이라고 봅니다.

아니면 똑같이 ???스러운 행동을 하면서 그 조직에 동화되는 것 밖에 방법이 없는데, 이건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정말 힘들거거든요.

댓글 (4)

  • 분사구문 Lv.1

    25.02.05 · 175.♡.93.249

    일적인 부분에 있어서 직업적 특성만 놓고 보면 좋은 직업은 아닌데 경기불황일때 먹고 사는 생존의 문제로 보면 또 그렇게 나쁘진 않는것 같습니다.

    결국은 본인이 적응을 하느냐 못하느냐가 관건이지 싶네요. 개인마다 기질이 다 달라서 말이죠..

    예를 들어 본인이 스트레스에 취약한 스타일이면 공무원은 추천 안드립니다. 먹고 사는 문제일지라도....특히, 사회복지직은 더 더욱...
  • 아르젠

    아르젠 Lv.1

    25.02.05 · 106.♡.193.68

    뭐 그래도 빌런들 보다는 괜찮은 아람들이 훨씬 많습니다
  • 허허허허

    허허허허 Lv.1 → 아르젠 작성자

    25.02.05 · 125.♡.176.5

    그렇다면 제가 겪은 ???스런 공무원들이 같은 직원끼리는 괜찮나보네요.
  • 다온별님 Lv.1

    25.02.05 · 210.♡.41.89

    수익을 만들어내야 하는 사기업과 수익을 만들지 않아도 되는 공무원의 생각 차이라지요.

    결국 내가 큰 사고 치지 않으면 짤리지 않고 정년까지 갈 수 있지만 내가 싫어하는 저 사람도 정년동안 다닌다.

    단편적인 예를 들었지만 이 보다 더 많은 상황과 환경이 있겠죠. 결국 10년~15년 정도 멘탈 붙자고 버티면

    급 올라가고 호봉 올라가면서 조금씩 늘어나는 수익과 미래를 위한 공무원 연금, 부서마다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정시 출/퇴근 등

    메리트가 아예 없다고 보긴 어렵겠죠. 부족한 월급 잘 아껴서 잘 사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단. 메탈 붙잡기 엄청 힘들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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