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당을 뽑는 심리
어
어엄 (252.♡.22.218)
2024년 4월 18일 AM 08:35 · 수정됨(12:00)
조회 1,274 공감 0
나빼고 다른사람들의 자산이 늘어나는 것(문정부때 부동산 주식 등)보다
(나만 안망하면) 다른 사람들은 좀 힘들거나 망하거나 하는게 나을수 있다
라는 심리가 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은 내 자산이 조금 줄어드는 것보가 나보다 못사는 것들이 고개 쳐드는게 더 싫다
라는 심리
댓글 (7)
-
부부산혁신당
24.04.18 · 245.♡.35.11
피지배 성향이라든가 사기치는/당하는 놈들이라든가 여러 얘기가 많은데 역사 인식은 쥐뿔도 없다는 사실만큼은 확실하지요. 어떤 나라에서 국가에 해악만을 끼쳐온 정당이 이렇게 오래 살아남을 수가 있을까 싶습니다. -
고고약상자
24.04.18 · 65.♡.134.109
저는 이번 총선 때, 민주당 주사파 이런 소리를 좀 들었었습니다. 아마도 이런 프로파간다에 빠져있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주사파 어쩌고 하시는 분들 거의 대부분이 주체사상이 뭔지 전혀 모르고 계시더라구요. -
딸딸기오뎅
24.04.18 · 116.♡.188.207
자신에 욕망에 솔직한 사람들이 국힘을 지지 하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정치이념이나 자신의 가치관.. 역사의식 보다는 내 제산 지켜주고 불려주는 사람들을 지지하는 것이
더 이익이라는 생각 때문이 아닐까 싶더군요. 사회적 약자들은 정부 보조를 받다보니
음수사원(飮水思原)의 원칙 운운하면서 찍어주는 부류이구요. -
레레드엔젤
24.04.18 · 248.♡.206.156
제 생각에는 자기확신이 강한데, 현실이 시궁창이라서 외면하는 분들이 꽤 많으신것 같습니다.
분명 머리 한쪽에서는 저놈들 뽑으면 안되걸 아는데, 이제까지 자신이 지지한 거, 교육받은게 무너진다는 두려움이랄까요.
그래서, 나라를 팔아먹어도 찍는다같은 비이성적인 논리를 피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 놈이 그 놈이다 등.
자신의 실수나 오류를 인정하는게 무서운것 같아요. -
동동남아리
24.04.18 · 211.♡.25.250
본인의 꼬인 인생을 숨기고 싶은 겁니다. 지배 계층과 동등한 정치 단체를 선호하면서,
그것을 외부에 알리는 것 만으로도 내 인생 생각보다 괜찮고, 상위 계층과 동등하다는
착각을 즐길 수 있으니까요. 실제로 권력 점유로 인한 혜택은 전혀 보지 못한다 하더라
도요.
자신의 정치적 성향을 외부에 드러내길 좋아하는 면에서 알 수 있습니다. -
스스터드
24.04.18 · 245.♡.230.216
경상도 출신입니다. 어릴 때부터 민주당은 빨갱이, 국힘당은 우리편, 이런 생각을 주입받으며 자랍니다.
대학생 때 서울 등으로 유학을 오거나, 혹은 다른 이유로 타 지역으로 이사를 가서 그 지역을 벗어나면 민주당이 빨갱이가 아니구나 하고 깨닫게 되지만 그 지역을 벗어날 일 없는 사람들은 계속 그런 생각을 하며 삽니다.
그 지역에 계속 사는 사람들은 국힘당과 본인을 일심동체로 여깁니다..
잘못해도 욕은 하지만 투표하는 당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
수수육백반
24.04.18 · 210.♡.79.246
본인 생각보다 같이 어울리는 무리 중 목소리 큰 사람 소리 듣고 따라 하는 경향이 강하더군요.
빨갱이 빨갱이 해도 왜 그런 소리 하는지 물어 보면 주변에서 빨갱이라 하더라가 대부분
종종 조선이나 동아 같은 폐지들도 근거를 만들어 주기도 하구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