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펌) 췌장암 4기 판정을 받은 87년생
레
레오야사랑해 (182.♡.17.64)
2025년 2월 5일 PM 03:26 · 수정됨(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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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친척이 췌장암으로 3개월만에 세상을 떠났거든요.
발견이 어려워서 증상이 나타나면 말기더군요.
인생이란게 뭔지 참 허무합니다.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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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말복
25.02.05 · 58.♡.63.243
건장했던 불알친구가 3년전 40세의 나이에 아이둘을 남기고 췌장암으로 떠났습니다. 남일 같지 않네요 ㅜㅜ -
Bbradfield
25.02.05 · 115.♡.98.116
유전이 참 무섭습니다... -
선선우준우아빠
25.02.05 · 121.♡.246.3
작년 11월 큰처남이 췌장암으로 떠났고, 올 1월엔 같은사무실 여직원 어머니가 40대 후반 저보다 어린데도 췌장암으로 돌아가셨고..
췌장암이 정말 진단나오면 답이 없나봐요.. -
BBECK
25.02.05 · 210.♡.183.20
저도 본문의 상황이라면 저분 처럼 주변 정리 할 거 같습니다 -
JJamesC
25.02.05 · 211.♡.178.240
굳이 그걸 블라인드에.. 그리고 새회사... 뭐 설사 주작이라고 해도 글쓴이를 비난할생각까진 없지만 주작이었으면 좋겠군요 -
가가사라
25.02.05 · 112.♡.211.243
췌장암의 원인으로는 술, 담배, 설탕(액상과당 등) 으로 꼽던데 이런 걸 안했데도 불구하고 췌장암이라니 정말 암이라는건 확률게임이라는 말이 맞는 거 같습니다. -
레레오야사랑해
→ 가사라 작성자
25.02.05 · 182.♡.17.64
제가 아는 분도 집안에 이력이 있어서 철저하게 관리를 했어요. 근데 설암(혀암)이 걸렸어요. 담배도 술도 안하는 분인데요. 유전이란게 그렇게 무섭더군요. 췌장암으로 돌아가신 친척어른도 술 담배 안하셨고요... -
Mmyrandy
25.02.05 · 121.♡.199.151
암은 정말 복불복인건지 ..
정말 건강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 - 따
따듯한것마셔요
25.02.05 · 117.♡.2.172
아마도 가족력으로 인해서 현재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이 많이 되어 있었던 모양이군요
그래서 겉으론 저렇게 무너지지 않고 담담할 수 있겠죠
속은 썪어들어갈겁니다 ㅠㅠ -
곽곽공
25.02.05 · 121.♡.124.99
저희집안은 고모 아버지 할아버지 전부 하루아침에
급사...라...ㅠㅠ;; (유언이라도 들을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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