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든 김영삼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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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4030 (210.♡.27.130)
2025년 2월 5일 PM 04:55 · 수정됨(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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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말 그대로 시대를 대표하는 정치인이 될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의 나이가 젊어서가 아니라, 시대의 요구에 부응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들 이전의 어설픈 야당 정치인들은 시대의 요구를 듣고, 군사 독재 정권 사이에서 저울질하다가 결국 잊혀지고 사라지는 정치인이 되었죠.
어설프게 명태균 같은 모사꾼에 넘어가는 정치인이나, 반대로 시대의 요구 앞에서는 입닫고 자기 지분만 요구하는 정치인은 그걸로 끝입니다. 대중 정치인이라면 시대의 요구에 응답하는 정치인이어야 합니다. 윈스턴 처칠도 꼴통적인 면이 아주 많았죠. 그러나 시대의 요구에 제대로 응답할 줄 알았기에 최악의 시대를 승리로 이끈 정치인이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그 누구든 한국의 대통령이 되고 싶다면, 시대의 요구에 귀를 기울이는 진정한 대중 정치인이 되어야 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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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rpediem™
25.02.05 · 223.♡.79.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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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름다운풍경
25.02.05 · 24.♡.154.20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영삼과 김대중은 절대 같은 반열에서 이야기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김영삼은 그당시 대한민국의 수구기득권들의 목소리에와 요구에 부응하여 변절한 것이고,
김대중 대통령은 끝가지 타협하지 않고 대한민국 국민들의 목소리나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평생을 헌신하신 분이시니까요... -
FFV4030
→ 아름다운풍경 작성자
25.02.05 · 210.♡.27.130
대통령 되기 전에 라이징 정치인이 되었을 때를 이야기하는 거구요. 이준석이 40대 기수론 얘기를 하길래, 그 대표적인 인물인 김영삼을 얘기한 거입니다. 물론 초심을 잃지 않는 게 참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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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현실의 정치인들은 대부분 시대가 자기를 부른다고만 하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