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쟁이s (59.♡.141.227)
2025년 2월 5일 PM 09:59 · 수정됨(02. 06. 23:18)
한동안 에러메세지가 뜨면서 다모앙이 되질 않았습니다.
정확한 사유야 우리 대장님께서 말씀해주시겠지만은,
깨름칙한 사건이 매일매일 일어나는 비정상적인 요즘이라 그런지,
'서부지법 폭도 무리들 온라인팀이 가동되서 ㅈㄹ하는거 아니야?'
하는 뇌내 망상에 시달린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헛생각 하지 않게,
얼른 정의가 바로 살아서 못된 짓거리 하는 인간들을 처벌하고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랍니다.
슘봉 나잇 시작합니다.
때는, 대구에도 함박 눈이 오던 날이었습니다.

슈미에게도 눈 구경을 시켜보고자 나왔는데,
하필 나오니까 그 내리던 함박눈이 잦아들었습니다. 😂
저는 슈미에게 구경을 시켜주고 싶었는데,
하늘은 조금이라도 슈미를 덜 춥게 해주고 싶었나봅니다.

사실은 오늘은 혼자였던 날이라,
어찌어찌 집에 있던 슈미에게 입혀주려던 집사의 넝마(?)를 가까스로ㅅㅅ 입혔으나,
내려오는 길에 슈미가 다 풀어헤쳐버렸습니다. 😅😅😅😅

슈미가 추운지, 멀리 나가지 않고 바로 집 방향으로 들어오기에... 그냥 쿨하게 들어옵니다.

슈미 : 집사, 신기한 눈 구경 시켜주려던 마음 다 알고 이땨옹.. 그래도 예전 집에서 베란다를 통해서 눈 구경 했으니 넘 아쉬워 하지말라옹..!

슈미 : 올 겨울에 눈이 또 오면 구경하고, 안되면 내년 겨울에 구경하면 된댜옹~!
눈이 귀한 대구라 그런지,
집사만 아쉬운가 봅니다. ㅎㅎㅎ

바깥에 잠시 다녀오고는 노곤해진 슈미,

햇살 아래에서 잠이 듭니다.
'찰칵! 찰칵!'

슈미 : 집사, 잠 좀 자쟈옹..! 아무리 내가 귀여워도 그렇지 잠도 못자게 방해하면 어떡하냐옹..!!
ㄱ..ㄱ..그..그건 그렇읍니다..;;

자리를 바꿔서, 포근한 집사 옷 위에 누운 슈미

하이고.. 고놈.. 저보고 엎드려 누우라면 불편하겠지만,
고양이인 슈미가 누워있는 모습을 보면 참 편해보입니다.

그림같은 슈미의 자는 모습

집사가 슈미를 그윽히 쳐다보고 있었더니,
대봉이도 먼가 분위기를 잡아보기 시작합니다.

궁딩이가 가려우니 일단 좀 핥핥핥 하고...

대봉이도 귀여운 척을 해봅니다.ㅎㅎㅎ

몰랐는데, 슈미의 뒷다리 중 하나가 축 늘어져있습니다. ㅎㅎㅎ
그러면 다리 안아프니 슈미야 ㅎㅎ

부엉이처럼 뿔난 슈미 ㅎㅎ

그렇게 슈미는,

오래오래 집사와 행복하게 쇼파에서 찰칵찰칵을 하였다고 전해집니다.
슘봉이 : 삼촌 고모 이모들~! 우리 다모앙이 공격 받는 것은 참을 수 없댜옹..!! 우리 대장님과 함께 똘똘 뭉쳐서 상식적인 세상이 올 때 까지 내란수괴들을 무찌르고 이겨내쟈옹..!!

슘봉 나잇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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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카고버디
25.02.05 · 116.♡.238.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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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 시카고버디 작성자
25.02.05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2041905977_kJj7VCdP_286bd51770037282fd36f95cacf681326aeff2df.jpg]
슘버지 너무 좋네요. 제 메모로 등록해주세요 ㅋㅋㅋㅋㅋ
예전에 클리앙에 대봉이 어릴적 이야기 올렸을 때 기다렸다고 댓글 남겨주셨던게 기억이 나서, 보시면 재밌어하실 듯 해서 소환해드렸읍니다. 😅 -
Kkita
25.02.05 · 119.♡.237.81
춰요.
슘냥이 산책하다 감기 안걸리길 -
노노래쟁이s
→ kita 작성자
25.02.05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2041905977_hWNX8LKP_efbe5b4d7688f684db5cbf364e07d67c7c0a21a6.jpg]
안그래도.. 패딩에 슈미를 넣어서 이동하다가 옷이 벗겨졌었습니다. 😅 무리는 안해야겠어요. -
시시커먼사각
25.02.05 · 122.♡.20.36
대봉아... 집사가 너보다 더 쫄보인 거 같다옹.. ㅎ
다뫙이 날아가지 않게 지키는 분들이 많으니 걱정말라고 해주라옹. ㅎ -
노노래쟁이s
→ 시커먼사각 작성자
25.02.05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2041905977_FuCn458a_3358a146ce41fd75f94b79ece221880f66bb34f0.jpg]
대봉이 : 시커먼사각 삼쵼~! 아무것도 모르는 우리 문돌이 집사 어떡하면 좋냐옹..🐯🐯 우리 삼쵼 고모 이모들 덕분에 나 대봉쓰는 든든하댜옹..🐯😍 -
깜깜순할매
25.02.05 · 14.♡.169.200
노골노골 슘슘미 -
노노래쟁이s
→ 깜순할매 작성자
25.02.05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2041905977_m632HMUY_945a8c49f6e00b9311599a3b0cf4eff496b19b19.gif]
슈미 : 깜순할매 이모ㅡ! 추운 겨울엔 등따시게 있는게 쵝오댜옹..🦁❤️ 따뜻한 밤 되시라냥..😍 -
뎅뎅뎅이
25.02.05 · 49.♡.20.207
슈미에게 좋은 거 보여주고 싶어하시는 집사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
대봉이도 올해는 유산소 열심히 하장!! -
노노래쟁이s
→ 뎅뎅이 작성자
25.02.05 · 121.♡.3.57
[https://s3.damoang.net/data/editor/2502/comment_2041905977_sGo2yXCv_32f9895525c876dd152be62c886ba1530f11eac9.gif]
슈미 : 뎅뎅이 삼쵼~! 집사 덕에 올 가을이 잼났었댜옹.. 얼른 봄이 왔음 좋겠댜옹..🦁😍
대봉이는 낚싯대로 열심히 유산소 시켜주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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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간만에 댓글을 남기고갑니다. 언제봐도 사랑스런 애들 ㅎㅎ
아 그리고 몇일전에 저 글에 소환되있던데 왜그런건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