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스노우보드 인구가 줄었나봐요
Java

Lv.1 Java (116.♡.70.94)

2025년 2월 5일 PM 10:17 · 수정됨(02. 06. 02:05)

조회 2,726 공감 0

제가 스노우보드 초창기에 좀 탔습니다.
친구가 스케이트보드를 좀 탓었는데 스케이트보드는 넘나 위험해보여서 포기하고
스노우보드는 탈만해 보였더랬지요.

스노우보드는 스키장을 가로로 쓸고간다고 리프트도 제한받으며 설움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래도 꾸역꾸역 타면서 중급 정도까지 실력을 키웠지만
한 10년 타니 주변 사람들 다 빠져나가고 저만 남더군요.
결국 저도 접었지요.




아래는 해당 영상에 달린 댓글들


[정보의 신] 대한민국 스키장의 종말 - 최근 4년사이 3곳이나 스키장이 폐업한 현실
https://www.youtube.com/watch?v=ePOT1sS7DdE

댓글 (28)

  • 페퍼로니피자

    페퍼로니피자 Lv.1

    25.02.05 · 14.♡.13.120

    곤지암 그 비싼 스키장도 갈사람은 갑니다.. 전 반값 쿠폰 있어서 주중 야간만 타는데도 사람들 많아요ㄷㄷ
  • Java

    Java Lv.1 → 페퍼로니피자 작성자

    25.02.05 · 116.♡.70.94

    저기 위에 올린 유튜브 댓글에도 있지만
    용평, 휘닉스파크 (그 당시 이름들) 등 먼거리는 손님이 없나봐요.
    예전에는 거기도 북적북적거렸죠.
    리프트 타려면 줄을 한참 서야 했고요.

    그때는 서울 근교는 제 주변 사람들 기준 진짜 급한 사람 아니면 안갔어요.
    설질도 나쁘고 슬로프도 짧아서요.
  • M

    manalishi Lv.1 → Java

    25.02.05 · 116.♡.227.69

    지난 달에 휘닉스 파크 다녀왔는데 금요일에는 사람이 적었는데 토요일 되니까 여전히 사람이 많더군요.. 리프트 타려면 30~40분 기다려야했어요
  • 다모앙뉴비 Lv.1 → Java

    25.02.05 · 39.♡.95.166

    정말 지산, 양지 등은 잘 안 갔었죠. ^^ 멀어도 용평이나 휘팍으로 갔었는데 말이죠.
  • 유니버디

    유니버디 Lv.1

    25.02.05 · 121.♡.112.206

    1. 돈있어야 할 수 있는 스포츠(자동차 + 주말에 강원도 스키장 갈수 있는 숙박비용 + 장비 렌탈비용)
    2. 스키, 스노우보드를 즐길수 있는 무릎뼈 내구도가 40-50대에게는 없음.
    3. 정작 새로 배우고 즐겨야할 젊은이들은 돈없음 ㅠㅠ

    .......... 90년대 참 멋진 시절에 매번 스키장에서 겨울마다 행사도 많고, 사람도 많던 시절이 그립네요. ㅠㅠ
  • 맹꽁

    맹꽁 Lv.1

    25.02.05 · 74.♡.71.20

    저출산 인구감소도 한몫 하겠죠.. 골프처럼 비싼거도 있고
  • ANON

    ANON Lv.1

    25.02.05 · 122.♡.120.172

    날씨탓도 있습니다. 시즌도 엄청 짧아졌고 설질 좋은 시기도 굉장히 제한적입니다.
  • Java

    Java Lv.1 → ANON 작성자

    25.02.05 · 116.♡.70.94

    그렇기도 하겠네요.
    최근 언제였던가 오픈을 못하는거 아니냐는 말도 나온적이 있었던 것 같아요.
  • 취미생활자

    취미생활자 Lv.1

    25.02.05 · 211.♡.26.51

    예전에 꽤 오래 스노우보드 탔었는데,
    어느 순간 갑자기 무서운 기분이 들더라구요. 이제 다치면 큰일인데, 이런생각요.
    데크랑 바인딩, 부츠는 가방 안에 모셔 놓고 이사할 때도 가지고 다녔습니다.
    어느 순간 보니 거의 10년이 넘었더라구요.
    결국 다 보내줬습니다. 너무 오래 관리 안해서, 괜히 누구 줬다가 사고 나면 감당 안될거 같아서..
  • Java

    Java Lv.1 → 취미생활자 작성자

    25.02.05 · 116.♡.70.94

    바인딩은 오래되니까 플라스틱이 다 뽀개지더라고요.
    바인딩 빼고 다 보관중인데요.
    데크는 선반으로 쓰기도 했지만 지금은 구석에 세워뒀지요.
    부츠나 나머지는 버려야 할것 같아요.
    어디있는지 찾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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