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앙 사태와 닮은 kbs 라디오.. 김태훈씨 하차 후 들을게 없네요
열
열린눈 (211.♡.219.2)
2024년 4월 18일 AM 08:59 · 수정됨(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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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씨가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 하면서도 방송에 대한 애착이 강해서 틈만 나면 오래 하고 싶다 했는데..
지난 연말에 일방적으로 하차당했죠.
출근길에 항상 잘 들었었는데, 후임 DJ 오고 나선 못듣겠습니다.
진행자가 성우라서 목소리는 좋지만, 아무런 특색이 없어요. 그냥 지나간 노래만 줄창 틀어놓는 카페 음악 같은 느낌..
금요일마다 나와서 영화 얘기 하던 허남웅 평론가, 이지혜 기자가 목요일로 시간 바꿔서 나와서 영화 얘기를 하는데, 그거라도 들어보려 해도 그마저도 재미가 없습니다. 진행자의 역량이 이렇게 중요하다는걸 새삼 느꼈어요..
댓글 (3)
- 청
청라고개
24.04.18 · 115.♡.241.152
-
CCastle
24.04.18 · 241.♡.22.76
그러고 보니 전 라디오를 들어본적이 언제인지 기억이 없군요 ^^ -
럴럴수
24.04.18 · 241.♡.218.5
저도 KBS는 아니지만 새벽에 출근하는 일이 많아져 TBS 정연주 아나운서 방송이 사라지면서 들을 방송이 없어졌네요. 지금은 블투로 음악만 듣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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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방송인데 수신료를 낼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