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내란 공범을 경찰 수뇌부로 영전시키다
이대길

Lv.1 이대길 (58.♡.86.101)

2025년 2월 5일 PM 10:26

조회 1,214 공감 0


주기자 라이브에서 주진우 기자가 경찰 인사에 대해 말합니다

그런데 이게 단순 초고속 승진이 아니라 내란 공범들이 승진을 해서 경찰의 수뇌부가 되는겁니다

타임라인 설정해놨습니다 아래는 방송을 들으며 정리한 내용입니다


경찰고위직 인사 내일 진행될것으로 예상 됨


현)김봉식 서울청장 구속으로 직위해제

경찰 서열 2위인 치안정감박현수 행정안전부 경찰국장이 임명될것으로 보입니다

박현수는 룬정부 시작시기 총경이었습니다 그런데 초고속 승진이라 말하기에도 심각하게 빠른 속도로 승진을 합니다


23.01 대통령실에서 경무관으로 승진  총경-> 경무관 (군 계급으로 치면 별)이 된겁니다


여기서 끝난게 아닙니다 9개월만에 대통령실 -> 국정상황실로 이동하며 23.10 치안감 승진 (9개월만)을 합니다 이런 경우는 없다고 합니다


이자는 승진해서 경찰청 정보국장으로 갑니다 전임자는 조지호라고 합니다 (경찰청장)


즉 조지호 사람으로 보면 되는데 조지호는 또 국짐 이만희 사람으로 이만희도 정보국장 출신


23.10 정보국장으로 치안감승진 이후 다시 1년만인 24년 10월에 치안정감으로 승진을 합니다


치안정감은 6명으로 이미 자리가 다 차있는데 그 밑에서 끌어올렸다고 하고요


박현수는 국정상황실에 있었고 용산통 정보통이라 불렸다고 합니다 (주진우 기자가 원래 경찰기자로 이 분야가 전문분야라고..)

경찰정보를 대통령실에 직보한다는 풍문이 있었다고 합니다 경찰주변에서..

그런데 이자는 지난 12.3 내란때 활약한 공범입니다


경찰청 경비국장과 영등포 경찰서장과 통화한 기록이 있습니다 바로 12.3 비상계엄이 있던 그날 말이죠


경비국장은 국회를 전면통제하는 임무를 했고 영등포 서장은 정치인 체포 관련 지원 업무를 했습니다 (링크 참조)


조지호가 박현수에게 전화하고 박현수가 경비국장과 영등포 서장에게 연락했고 그래서 내란 공범입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당장 내일 서울청장으로 임명될 판 입니다


서울청장은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에서 후보를 추천하는 방식이고 내일 임명될 가능성이 매우 매우 높은 상황입니다

내란공범으로 수사하고 처벌받아야 할 사람인데 누가 임명?? 누갸 인사권자???


행안부 장관은 공석이고 박현수는 "룬석열의 새끼" 즉 "대통령실에서 데리고 있던 애"라고 합니다

그외 치안감으로 승진한 조정래 남재현 박종섭 3명


조정래 경찰청 치안정보심의관 -> 조정래와 박현수가 용산에 정보를 올렸다는 의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PD수첩에서 다뤘던 말레이시아 마약사건 그 사건 수사를 못하게 막은게 이 사람들이 중심이라고 말합니다


조정래의 또 다른 경력은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 경호실 101단 소속으로 김성훈 밑에 있다 승진해서 경찰청 치안정보심의관을 한것이라 말합니다

남재현 대통령실 국정상황실 소속이었고 박종섭 총리실 파견이라고 합니다

즉 내란을 획책하고 실행하고 보좌했던 대통령실, 총리실, 경호실 사람들을 승진시킨것

박현수는 내란에 큰 책임이 있는 사람인데 내일 임명될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런일이 현재 경찰에서 벌어지고 있는데 과연 경찰 뿐일까? 이 사람이 임명되면 하나의 선례가 되어버리는것이죠


검색해보니 한겨례에서 보도한 내용이 있네요


‘내란 가담 의혹’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유력…야 ”철회” 요구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80947.html


댓글 (1)

  • 버미파더 Lv.1

    25.02.05 · 217.♡.255.211

    대단합니다. 진심... 헐...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