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le (116.♡.141.94)
2025년 2월 5일 PM 10:44 · 수정됨(02. 06. 08:38)
정말 진심으로 말씀드립니다'로 시작하는 메시지.
'대국민 담화는 천재일우의 기회'라며 '나라를 위해 하고 싶은 일이 쌓였는데 모두 손가락질하고 국회가 모든 일에 발목을 잡는 답답함을 솔직히 이야기 하시고 예산을 막고 탄핵을 계속한다면 대통령에게도 이런 마지막 카드가 있다는 시위였다고 사과하셔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홍장원/전 국가정보원 1차장(4일, 탄핵심판 변론기일)
"모든 것이 다 일어나지 않은 것처럼 돌아올 수는 없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런 상황에서 뭔가 빨리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이게 좀 더 큰 위기로 다가오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실은 대통령님을 도와드리고 싶었습니다."
담화의 태도 대해서도 간언했습니다.
'난 잘못한 게 없다가 아니고 부족해서 죄송하다고 하셔야 한다', '눈물을 흘리시고 무릎을 꿇으셔야 한다', 또 '절대로 앉아서 발표하는 교만한 분위기는 안 된다', '국민이 깜짝 놀랄 만큼이어야 한다', '무릎 꿇으셔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하지만 이 메시지에 대해 김태효 차장은 답을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냥 결정적인 순간에 판단은 잘한것으로 보입니다만.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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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뽀로로.
25.02.05 · 222.♡.15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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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든멍멍
25.02.05 · 104.♡.68.24
애초에 제일 위험한 인물로 민주당이 예의주시하던 인사죠. -
밤밤의테라스
25.02.05 · 14.♡.19.189
그냥 선은 안 넘은 대한민국 깡보수입니다. 일단 지금은 맷돼지 사냥에 잘 써야죠 -
CCURITEL
25.02.05 · 211.♡.90.14
증인으로 나와서 인사하는게 좋아보이진 않았습니다 -
RRanomA
25.02.05 · 125.♡.92.52
'돼지 덕분에 나는야 룰루랄라~~~ 어, 저 돼지가 나름 승부수 던졌네... 성공할 가능성은... 아...' -
JJamesvond_k
25.02.05 · 1.♡.167.103
그렇게 같이 술을 많이 먹었다고 하던데...악질 직장상사도 특별히 아끼는 부하직원들이 있죠. 죽이 맞는 그런경우라고 봅니다. -
반반덴플라스
25.02.05 · 119.♡.60.106
점잖은 사람같진 않아요. -
미미달이
25.02.06 · 124.♡.162.207
국정원에 있는 30년동안 문프도 좋아하셨을까요… - 유
유준
25.02.06 · 14.♡.203.198
저 조언 중에서 써먹는 건 “계엄은 그냥 해 본 거였다”는 헛소리인데…그나마도 거만하게 하니 어처구니없는 것이 되어 버렸군요 - 지
지퍼
25.02.06 · 14.♡.91.180
홍장원이 무서운게 홍장원 말대로 했으면 대통령 불쌍하다는 사람이 더 많아졌을것 같네요. 탄핵이 힘들었을 수도 있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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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창이 옆에서 붙어먹으면서 술친구 하던 사람이
자기 살길 찾아서 행동하는것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