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에 신천지 왔다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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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cats (59.♡.43.199)
2025년 2월 6일 AM 12:14 · 수정됨(08:08)
조회 3,954 공감 0
젊은 사람 세명 삼김두개 사서 손님인척 있다가 뭐 예수님 어쩌고 설문조사 해달라고 그러고 오프라인 어쩌고 나중에 시간되냐 묻더라구요 30분도 안된다니까 그러고 가네요 설문이미지에 시온 선교센터 적혀있던데 신천지네요
잠입해서 몰래 나쁜짓하는거 기록 및 제보할까 고민하다 말았네요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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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자인패턴
25.02.06 · 211.♡.27.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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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cats
→ 디자인패턴 작성자
25.02.06 · 59.♡.43.199
사이비가 일반 종교에도 찾아오나보군요 ㄷ -
디디자인패턴
→ lioncats
25.02.06 · 211.♡.27.125
그 교회나 성당 1층에 잘 둘러보면 꼭 붙어 있습니다 “신천지 추수꾼의 출입을 거절합니다 혹은 사양합니다” 등
아주 전쟁이 따로 없죠 저것들 때문에 새신자 입교과정이 축소되고 분위기도 환영보단 긴장감이 생겼죠.
들어와서 교회나 성당의 약한 신자들을 포섭해가버리고 심하면 장악해버리니 그 폐해가 세상에 알려진 것보다 심했습니다.
정상적인 교회나 성당에선 신자를 잃는 경제적인 타격보다는 교회가 타락하는 것과 포섭된 신자의 가정과 그 주변이 같이 박살나는 경우가 많아 심한 폐해가 생기는 걸 가장 경계하고요
어쩔 수 없이 전도를 하고 새신자를 받아들이긴 하지만 긴장감이 있는 모습이 펼쳐집니다
호기롭게 신천지 같은 것들을 맞서며 상대하려 하면 신천지들 입장에서 그냥 가치가 낮다 판단되면 그들도 빨리 포기하지만
뭐 교회에 전도사나 지인이 많은 신자 쯤되면 어떻게 반발하고 거부하는 지 다 대책을 세워서 나름 작전을 짜고 옵니다 그래서 이상한 명함이나 전단지 들이밀 때 때려 죽일 거 아니면 상종을 말아야 하고
법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 것으로 때려 막고
공인된 종교계 교담들이랑 집요하게 법개정을 해서 사이비가 아예 생기기 어렵게 만들어야 합니다 개인이 본격적으로 맞서기엔 말려들 위험도 상존하니 그냥 벌레 취급해주는 게 낫습니다 - S
someshine
25.02.06 · 61.♡.87.225
'잠입해서 ~'
=> 정의감 넘치시는 분 ㅎㅎ -
Kkikki
25.02.06 · 175.♡.36.192
사방이 피융신천지네요 ㅜ - 운
운하영웅전설A
25.02.06 · 220.♡.131.116
신천지 정말 문제지만. 그냥 선교자 자체가 타인을 구속하려는 사람들이죠. -
산산이아빠
25.02.06 · 112.♡.64.121
신천지 너무 싫습니다. 친구가 신천지에 빠져서 연락이 완전히 끊어진 애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연락온게 저랑 다른 친구 전도 할려고 연락 한거 였습니다. - T
TallFescue
25.02.06 · 108.♡.116.74
더러운 신천지네요
이름도 신천지가 뭐야 촌스럽기 그지없게요 -
불불면증
25.02.06 · 49.♡.77.22
편의점 포교 유명하죠.. 알바할 때 몇 번 당해봤는데 진짜 죽이고 싶었습니다 -
말말없는
25.02.06 · 1.♡.58.251
사람들이 어떻게 신천지에 빠져드는 걸까요? 현대사회에서 사이비가 저렇게 판치는게 신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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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별 찐드기들 보다 쓸데없이 집요하게 남 인생에 해끼치는 것들이라 교회 성당에서 몇번 상대해보니 왜 이 인간들이 미친 사람처럼 느껴졌었는지 확실히 알았습니다 진짜 미쳤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