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대학생 과제 70%가 챗GPT 활용…표절 문제도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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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lo (96.♡.156.246)
2025년 2월 6일 AM 05:15 · 수정됨(09:46)
조회 4,457 공감 0
2024년도 생성된 문서를 조사하였는데,
챗GPT를 이용한 문서가 50%이상이라고 합니다.
가장 많이 사용된 예가 대학 과제물이며,
여기서 표절율이 30% 이상으로 나왔다는군요.
대학에서는 표절율이 30%이상이면 표절로 간주한다니까,
제출한 과제가 표절이 되는군요..
(PS. 유지는 되지 않는가 봅니다. -_- )
이제 교육의 방식을 바꿔야할 것 같습니다.
생성형 AI를 쓰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잘 사용할 것인지를 가르쳐야 할 것 같아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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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직뮤직
25.02.06 · 39.♡.23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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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짝지근
25.02.06 · 125.♡.218.23
세상이 바뀌긴 했는데... 스스로 연구할 능력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는 크죠
비슷한 예로 프로그래밍 능력이 있어야 AI보다 나은 프로그래머로 살아남을수 있고.. 또 어느 경우든 잘 못해도 학습의 과정을 거쳐야 실력도 늘기 마련이라 무작정 AI에 의존하는 것은 좋은 결과로 이어지진 않을 것 같습니다 -
고고약상자
25.02.06 · 192.♡.86.236
저희 아이들도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있기는 합니다. 스스로 학습하는 것보다 AI에 의존하는 것이 당장에는 학습 능력이 떨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만, 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아마도 AI와 공존하는 세상이 될 것이라 예상되기 때문에, 차라리 적극적으로 AI를 잘 활용하는 방법을 학습하는 것이 더 경쟁력이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그래서 늘 AI가 주는 답을 반드시 스스로 한번 리뷰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AI를 지배하며 살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
달달짝지근
→ 고약상자
25.02.06 · 125.♡.218.23
선생님.. AI 프롬포트만 잘 써도 사실 그게 능력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디테일한 프롬포트를 쓸려면 논문이나 과제의 방점을 어디에 둘지, 참조해야 할 내용들은 어떤 것을 선택할지 같은 큰 방향을 스스로 설정할수 있어야 하는데 이정도만 되어도 이미 사고의 큰 방향은 설정되어서 그에 맞는 조사만 하고 문서로 정리만 하면 되기 때문이겠죠
그리고 이것은 지금의 AI가 정말로 잘하죠 사람은 큰 방향성만 결정하고 AI는 사고의 보조적 도구로서 결과를 유도한다 이정도가 앞으로 사람들이 적응해야 할 방향일까 싶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학생들이 이정도의 디테일도 신경쓰지 못하고 무작정 AI로 결과를 얻으니 검색툴에 걸린것은 아닐까요?
사실 며칠 전 openAI의 Deep Research가 공개되어서 관련된 소식을 들었는데 전문가의 수준에서도 놀라울 정도의 리포트가 나오더라고 하더군요
이런 세상에서 인간은 어떻게 지성체로 존재가치를 인정받을수 있을지 걱정이 되더군요.. 샘 알트먼이 AGI가 올해에 도달할거라고 작년부터 예측하던데 AGI 이후 어떻게 될지 좀 두려워서말이죠 -
고고약상자
→ 달짝지근
25.02.06 · 192.♡.86.236
좋은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저도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점을 잘 지적해 주셔서 또 하나 배워 갑니다. 무분별한 AI 사용은 어쩌면 해악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 아이들에게도 다시 한번 사고의 방향성을 잘 설정하도록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연구에 AI의 도움을 많이 받는데, 도움 받는 방향을 잘 설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기
기다리는일
25.02.06 · 67.♡.92.30
그런데 현재 AI 디텍터라고 불리는 것들이 형편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 저 조사를 믿을수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뭐 그거랑 별개로 요새 AI를 상당히 많이 쓰는것도 사실이죠... -
트트라팔가야
25.02.06 · 58.♡.217.6
아유~ 우리 김여사 같은 학생들이군요~ -
간간단생활자
25.02.06 · 220.♡.174.114
이제 학생수도 급감이니. 레포트 제출이 아니라 말로 사고력 테스트 해야죠. 지식을 외우는 것도 의미가 없고요. - 떡
떡갈나무
25.02.06 · 1.♡.2.244
챗gpt로 대충 과제 만들어서 내고 시험 기간에만 반짝 공부하는 학생과, 챗gpt로 제대로 공부하고 과제 내는 학생 점점 나뉘어지고 있어요 -
DDEFT
25.02.06 · 121.♡.110.211
주판에서 전자계산기로 변환할 때의 모습 같네요.
누가 주판을 빨리 정확하게 놓느냐에서...주산경기(?)도 있었죠.
인류는 어련히들 알아서 잘 찾아가더라고요.
전자계산기처럼.. AI도 나중에는 보편화(?) 개인화 되겠죠.
어떤 세상까지 보고 죽을수 있을까도 흥미진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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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가 발명됐는데 계속 너희는 계속 곡괭이를 써라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밭을 갈아야 하는 이유도 모른 채 무작정 트랙터를 태울 수도 없는 노릇이니 진지하게 고민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