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 책 때문이었을 겁니다. 제가 지금의 성향을 가지게 된 계기가...
A
alchemy (27.♡.242.71)
2025년 2월 6일 AM 09:57 · 수정됨(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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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처음 읽었는데 정말 놀라운 이야기 였습니다.
저랬다고? 저런 일들이 있었다고?
그리고 그때쯤 5공 청문회가 있었죠..
저때였습니다. 저놈들은 안되겠다. 라고 생각한게...
그래선지
중학교때 산 저 책 이젠 종이가 삭아버릴 지경입니다만 아직 보관중입니다.
살아생전 유작가님에게 싸인받고 싶은데..
안되겠죠?
저랑 먼 친척(aka 남)이라고 하던데.. 어떻게 안되려나요? ㅡ_-;;;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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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박스엔
25.02.06 · 210.♡.4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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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ltant79
25.02.06 · 61.♡.152.133
전 부자의 경제학 빈민의 경제학이요... -
WWESTMAN
25.02.06 · 218.♡.232.83
유작가님 낚시 다니시는것 같은데... 낚시터에서 우연을 가장해서 만나보심이... ^^ - 마
마음13
25.02.06 · 59.♡.4.46
반갑네요 저 노란책 저도 있습니다.ㅎ 저도 처음 읽으면서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거의 30여년은 된거같네요. 저 책을 주신분이 강원도 출신 강남거주, 직업도 그렇고 기득권층인데도 그 당시 김대중대통령 지지하고 당선 후 만세부르며 좋아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땐 정말 왜그러는지 몰랐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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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시작으로 그알싫의 물뚝심송님께 많이 배웠죠.. (갑작스레 구강암으로 가셔서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