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S25+를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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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아찌
초보아찌
작성일
2025.02.06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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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폰이 제가 쓰던 S22U 인데, 듀얼 유심이 안됩니다.
그래서 해외가면 전 esim으류 데이터 사용하고 아내는
내폰으로 데이터 공유 해서 쓰는데,
그러다 보니 가끔 귀찮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해서 바꿔주는데,
아내 왈
"돈으로 줘~"
폰 받기 싫음 말라고 하니 받기는 했습니다.
헌데, 데이터 이동부터 세팅까지 다 해달라고...
그게 선물한 사람의 자세 아니라며...ㅠㅠ
헌데, 요즘 주로 쓰는 케이스는 뭔가요?
케이스까지 사달라고 하네요
삼성 정품도 요즘엔 품질이 그닥이라 비싼돈 주고 싫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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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1 페이지
라이센스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06 11:21
@초보아찌님에게 답글
처음에는 천원짜리는 없어도
시간 지나면 수요공급원리에 의해 천원으로 바뀌거나
천원짜리가 만들어지더군요 ㅎㅎ
시간 지나면 수요공급원리에 의해 천원으로 바뀌거나
천원짜리가 만들어지더군요 ㅎㅎ
고구마맛감자님의 댓글
작성자
고구마맛감자
고구마맛감자
작성일
02.06 11:27
당장 필요하시니 쿠팡에서 제일 저렴한 투명케이스로 시작해도 늦지 않습니다.ㅎㅎ
거기에 좀더 기능을 붙이시고 싶다면 맥세이프 지원 투명케이스를 하셔도 되지요.ㅎ
거기에 좀더 기능을 붙이시고 싶다면 맥세이프 지원 투명케이스를 하셔도 되지요.ㅎ
초보아찌님의 댓글의 댓글
작성일
02.06 15:36
@고구마맛감자님에게 답글
안그래도 쿠팡거 하나 시키기는 했습니다.
9천원대고, 좋은거 하나 다시 사줘야 할거 같습니다.
9천원대고, 좋은거 하나 다시 사줘야 할거 같습니다.
3rdland님의 댓글
작성자
3rdland
3rdland
작성일
02.06 12:26
저도 집사람 S25+ 선물했는데 전면 카메라 빼고는 다 담에 든다네요. 저희 집사람은 케이스도 안바꾸고 계속 쓰는 타입이라 닐킨 투명에 맥세이프 되는걸로 샀습니다.
Miniverse님의 댓글
작성자
Miniverse
Miniverse
작성일
02.06 18:14
저도 와이프 폰 S21+에서 S25+ 민트로 바꿔줬는데, 세팅이 귀찮긴 해도 좋다고 하니 돈 쓴 보람이 있네요.
6미리님의 댓글
나중에 본인이 알아서 다시 사든가 아님 그 케이스로 오래 가더라고요.
요즘은 케이스에 이거저거 스티커도 붙이고 하는게 유행이다 보니 애들도 그렇고 적당한 수준의 젤리케이스를 더 잘 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