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다모앙이 뭔가 속도가 조금 느릿 듯 하거나..
벗
벗님 (112.♡.121.35)
2025년 2월 6일 PM 04:04 · 수정됨(02. 0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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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다모앙이 뭔가 속도가 조금 느린 듯 하거나,
잠시 혹은 살짝 길게 다운이 되거나 할 때에도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다모앙이 응애 응애 울음을 터트리던 그 순간부터
운 좋게 함께 그 모습을 꾸준하게 지켜봤던 터라
지금처럼 놀라우리만치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걸 보면
정말 뿌듯하기도 하고 (정작 제가 도움을 준 건 없으면서도)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해서 여기 저기 부딪치고 넘어지며
그렇게 세상을 알아가는 아기를 보는 것 같아서
그냥 그 모습들이 마냥 행복하고 즐겁기만 합니다.
생각해보세요.
다음 달이 되면 이제 드디어 한 살이 되는 겁니다.
이렇게 다 함께 만들어가는 커뮤니티의 시작,
우리 앙님들과 이렇게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저, '잘 한다~ 잘 한다~ 잘 한다~'만 하고 싶어지죠.
{emo:damoang-emo-029.gif:50}
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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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커먼사각
25.02.06 · 1.♡.227.114
{emo:damoang-air-007.gif:100} -
FFV4030
25.02.06 · 210.♡.27.130
솔직히 다뫙 없고 내란에 대응하였다면 얼마나 끔찍했을까요..ㄷㄷ -
BBlossom
25.02.06 · 118.♡.11.155
이럴때 옆동네 사건이 터졌다고 생각하몈 아찔합니다 이정도도 만족합니다 -
조조알
25.02.07 · 141.♡.165.59
저도요.. 제가 딱히 기여한 바는 별로 없지만서도 그래도 처음부터 함께했고, 또 함께 키워나가고 함께 성장하는 참여형 커뮤니티의 일원이라는 뿌듯함과 자부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모앙은 느리든 말든 저에겐 정말 소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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