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지 (219.♡.36.36)
2025년 2월 6일 PM 04:22
윤가는 뭐 원래 그렇다치고 군인들이 지금 뭐 다들 말바꾸고 어떻고해서 대부분의 증언이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확실히 말씀하시지 않았다 뭐 이런식으로 증언하는데 그래서 자기들은 합당한 일을 했고, 국군통수권자의 명령을 따랐고 어쨌고 한다면
진짜 전시에 국군통수권자랑 국방부장관, 합참의장, 특수임무 군조직들, 수방사 뭐 등등과 저딴식으로 소통하면서 전쟁상황을 마주치게 되면 진짜 가관이겠습니다. 대한민국은 그냥 선착순으로 침략당해서 멸망이네요..
두리뭉실..하게 지시하는 대통령, 니들 거시기 가서 거기기한놈들 거시기 해라 라는 수준의 지시사항이 정확히 뭔지 이해가 안되는 사령관들이 예하부대에 작전지시하면서 이런뜻이겠지 하고 추측해서 출동시키고, 절대 가지말라는 지역에 출동해서 쓰지말라는 미사일 쏴대고, 해외 외교채널로 지맘대로 공문보내고, 대통령 말 다르고, 외교관은 다른얘기하고, 군병력의 움직임과는 앞뒤가 안맞고, 한국군에 연락하면 연락도 잘 안되고 거짓말해서 우방국은 뭐가 뭔 상황인지 파악이 안되고... 하급부대에서 이거 맞습니까? 라고 확인연락오면 글쎄 사실 나도 잘 못들었거등. 뭐 맞겠지 그냥 거기 공격해라. 그리고 대통령이 전투중지 지시했는데 어느 통신망으로도 어느 지휘관도 그 사실 연락받은놈이 없어서 계속 공격하고 앉아있고.. 전쟁중에 통신병은 놀고 계속 비화폰은 전쟁중에 안터지냐? 아 통신사가 제일먼저 터졌어? 그럼 텔레그램은? 이럴것 같고..
지금 저 높은자리에서 수십만명의 병력을 지휘하는 사람들이 우리 국군은 이렇게 주먹구구로 머저리같이 작전합니다 라고 얘기하는데 당당한게 참... 군인으로서도 최하 입니다. 위증을 한다해도 이렇게 하면 국민들이 우리 군을 뭐라고 생각하겠냐 라면서 좀 치밀하게 짜서 올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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