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208.♡.249.100)
2025년 2월 6일 PM 04:22 · 수정됨(16:34)
민주당 당내 분란을 만드려고 애쓰는 세력이 보입니다. 얼마전 탈당 세력을 끌어안아야 한다는 사람이 나오더니, 이제는 당대표를 제단에 바치려고(?) 하는 사람까지 나오는군요. 이들이 하는 단어의 나열을 보고 있으면 참으로 헛웃음만 나옵니다. 요즘은 이런 사람들에게 이런 말을 한다고 하죠. "너 뭐 돼?"
이들은 과거 주류세력으로 자리잡았던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친X의 적자임을 자처했을지도 모릅니다. 노무현-문재인-??으로 이어지는 민주세력의 다음 대통령은 자기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자기 자신은 깜이 된다고 착각했을 것이구요. 하지만 어쩌죠. 이미 실기하고 스스로 망친 사람에게 기회가 다시 오긴 힘든 법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는 자리까지 갔었고, 그 정도 누렸으면 일선에서 물러날 줄 알아야 합니다. 자기 그릇의 크기를 깨닫는 건 힘든 일이지만, 몇 번 시도해보고 안 되면 깨우쳐야만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애석한 일입니다. 그러다보니 왜 일이 안 풀리는지에 대한 분석이 엇나가고, 잘못된 원인을 찾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질투 섞인 단어를 배열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자신의 부족함을 미움/질투로 투사하면 시민들이 좋아할까요. 아뇨.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들의 속내는 당원들이, 시민들이 더 잘 압니다. 그런 부류의 사람들을 많이 봐 왔으니까요.
이재명 대표는 자기 그릇을 계속 키워온 사람입니다. 그 역시 과거에는 판단을 잘못하고 당원들로부터 외면을 받았던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재명이란 사람은 성장하는 사람이란 걸 증명했고, 수 많은 사람들이 생각했던 크기 보다 더 큰 그릇임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공부하고 성장하며 반성하는 정치인은 어떻게 가야하는가를 보여주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아직도 이재명이란 사람의 크기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스스로가 더 자격 있다고 여길 겁니다. 스스로가 자아비대증이란 건 모르고요. 현인 유시민 작가의 조언도 제대로 들리지 않을 겁니다. 고깝게 들릴 가능성이 더 큽니다. 하지만 그들에게 우리는 물어야 합니다.
"너 뭐 돼?"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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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달이
25.02.06 · 211.♡.115.139
썩렬이 끌어내기도 바쁜데 저 거지같은 것들까지 깔짝대는거 너무 꼴보기 싫어요. 꺼지라고!(요) -
크크리안
25.02.06 · 175.♡.88.172
민주당내 암적 존재들
김동연 김경수 임종석 김부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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