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포)9월 5일: 위험한 특종
코
코파니코피나 (211.♡.210.215)
2025년 2월 6일 PM 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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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 영화 브로큰 후유증을 이겨내고자 오늘 봤습니다.
9월 5일 위험한 특종은 1972년에 일어났던 뮌헨 올림픽 참사 사건 당시
올림픽을 중계한 ABC 스포츠 뉴스 취재진들을 다룬 실화 바탕 영화입니다.
뮌헨 올림픽 참사 혹은 뮌헨 학살(Munich massacre)사건은
1972년 9월 5일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1972년 하계 올림픽 기간에 일어난 테러사건으로
일명 검은 9월 사건으로 불리며 팔레스타인의 테러 단체인 검은 9월단이
11명의 이스라엘 올림픽 팀을 인질로 잡고 협상을 시도했으나
독일 경찰의 테러 진압 미흡으로 인해 대표팀 전원이 살해된 사건입니다.
영화에서는 현지 스포츠 중계팀이 인질극을 중계하는 상황이라
본사(미국)에서는 보도국으로 넘기라고 하지만, 중계진은 직접하기로 결정합니다.
그 과정에서 벌어지는 현지 스포츠 중계팀 주조정실의 긴박함을 잘 보여줍니다.
독일 경찰의 어설픈 대응, 진실을 숨길려는 오보, 그리고 허무함....
저는 브로큰 보다는 훨씬 재밌고, 긴장감 있게 봤습니다.
별점: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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