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개월 딸에 '불닭소스' 먹여 사망시킨 30대 부부…머리 '사커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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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애인

작성일
2025.02.0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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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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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4
/ 1 페이지
Nunki님의 댓글
작성자
Nunki

작성일
02.06 17:31
정작 애기 필요하다고 간절하게 병원 다니는 사람들한테는 안가고 저런 쓰레기만도 못한 것들한테 애기가 가서... 안타깝네요... 에효...
지나가던이님의 댓글
작성자
지나가던이

작성일
02.06 17:32
참 애기가 안생겨서 고생하는 부부들도 많은데 저런 금수만도 못한것들한테 애기를 내려주시는거 보면 하늘도 무심한거 같습니다.. 부디 다음세상에서는 좋은집에서 태어나면 좋겠네요 ㅠㅠ
이상으로의초대님의 댓글
작성자
이상으로의초대

작성일
02.06 17:32
계모나 계부도 아니고 자기들이 낳은 친딸을 저렇게 할 수가 있는지..점점 인간성이 사라지는 말세가 돼가네요 ㅜㅠ
아잉훗님의 댓글
작성자
아잉훗

작성일
02.06 17:32
뭐지 미숙아가 돈이 들어갈게있나요?
저희 애기도 미숙아라 5살까지 병원비 90%인가 감면되는거같던데..
한번갈때마다 병원비 천원나와서 미안하던데..
저희 애기도 미숙아라 5살까지 병원비 90%인가 감면되는거같던데..
한번갈때마다 병원비 천원나와서 미안하던데..
LEC16님의 댓글
작성자
LEC16

작성일
02.06 17:40
"피고인들은 피해자를 사망하게 하거나 살해할 의사를 갖고 행동하지 않아 살인의 고의를 부인"
저게 살해의도가 아니면 뭐죠? 재미로 했다는건가요?
저게 살해의도가 아니면 뭐죠? 재미로 했다는건가요?
블루지님의 댓글
작성자
블루지

작성일
02.06 17:40
자기 자식이 아니라 그냥 길에서 만난 아기라도... 사실 아기가 아니라 어른이라 할지라도
다른이에게 가혹행위가 어떻게 가능한지 사실 상상이 잘 안갑니다.
심지어 반려동물이라도 뭔가 강제로 고통을 주기위해 저렇게 못할것 같아요.
저런 정도로 선을 넘는 사람이라면 사회에서 영원한 격리가 너무 필요할것 같습니다.
다른이에게 가혹행위가 어떻게 가능한지 사실 상상이 잘 안갑니다.
심지어 반려동물이라도 뭔가 강제로 고통을 주기위해 저렇게 못할것 같아요.
저런 정도로 선을 넘는 사람이라면 사회에서 영원한 격리가 너무 필요할것 같습니다.
gksrjfdma님의 댓글
작성자
gksrjfdma

작성일
02.06 17:43
아가야!
좋은 곳으로 가렴..
다시 태어나면 좋은 부모 만나기를 기도할께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좋은 곳으로 가렴..
다시 태어나면 좋은 부모 만나기를 기도할께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FactViolence님의 댓글
작성자
FactViolence

작성일
02.06 17:51
자신의 자식을 보통 아끼는게 정상적인 생명체의 본능일텐데(자기 유전자를 남기려고 만드는거니까..)
저렇게 아예 죽일정도로 학대하는건 정신적으로 무슨 병명일까요?... 본능을 눌러서라도 파괴를 즐기는
저렇게 아예 죽일정도로 학대하는건 정신적으로 무슨 병명일까요?... 본능을 눌러서라도 파괴를 즐기는
동동파파님의 댓글
작성자
동동파파

작성일
02.06 18:05
내용을 읽기조차 힘듭니다. 내용을 보고 있으니 구역질이 절로 나옵니다..
아가야.. 부디 다음 세상에는 좋은 부모 만나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ㅠㅠ
아가야.. 부디 다음 세상에는 좋은 부모 만나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ㅠㅠ
데카르나시온님의 댓글
작성자
데카르나시온

작성일
02.06 18:06
아…..딱 저희 딸 아이 또래인데…
기사 보니 제 심장이 막 뛰고 힘드네요…. 저것들 똑같이 해서 지옥으로 보내면 안되나요
기사 보니 제 심장이 막 뛰고 힘드네요…. 저것들 똑같이 해서 지옥으로 보내면 안되나요
985b096c님의 댓글
작성자
985b096c

작성일
02.06 18:18
기사로 나온 공소장 내용이니까 뭔가 숨겨진 사정이 있겠지 했는데 (누가 또 소설을 썼거나...) 쟤들이 그 행동을 인정한다고 했네요?
세상에 저런 부부 조합은 대체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요.
세상에 저런 부부 조합은 대체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요.
ludacris님의 댓글
작성자
ludacris

작성일
02.06 18:19
명백한 범죄에 한하여 사형 집행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런 범죄에 목숨을 살려두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생각해요.
기억하라3월28일님의 댓글
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작성일
02.06 18:42
와 씨 빠 이건 진짜 경고 먹더라도 욕을 안할수가 없네요.
야이 개호로 놈의 자식들아
욕해서 죄송합니다.
야이 개호로 놈의 자식들아
욕해서 죄송합니다.
레이븐님의 댓글
작성자
레이븐

작성일
02.06 19:52
언제나 저런 인간들은 있었다지만
출산율 감소로
저런 인간들이 애를 낳는것도 좀 줄었으면 좋겠는데
중간 단계의 사람들만 안낳고
위와 아래는 출산율은 여전한게 참 비극입니다.
출산율 감소로
저런 인간들이 애를 낳는것도 좀 줄었으면 좋겠는데
중간 단계의 사람들만 안낳고
위와 아래는 출산율은 여전한게 참 비극입니다.
딜버트님의 댓글
작성자
딜버트

작성일
02.06 20:48
엇그제 둘째 딸이 태어났는데…
사건을 읽다가 눈물이 맺히네요 어떻게 저럴수가 있을까요…ㅠ
지인 가족은 난임으로 그렇게 고생을 하고 있는데… ㅠㅠ
아가야
다음생에는 좋은 부모 만나기를 기도할께ㅠ
사건을 읽다가 눈물이 맺히네요 어떻게 저럴수가 있을까요…ㅠ
지인 가족은 난임으로 그렇게 고생을 하고 있는데… ㅠㅠ
아가야
다음생에는 좋은 부모 만나기를 기도할께ㅠ
롱숏님의 댓글
작성자
롱숏

작성일
02.06 22:49
고문치사네요.
게다가... 이건 본인의 어린 아기를...
아, 정말 무슨말을 해야할지 상상도 안가는....
무슨 저주를 해야 알맞을지 전 모르겠어요.
게다가... 이건 본인의 어린 아기를...
아, 정말 무슨말을 해야할지 상상도 안가는....
무슨 저주를 해야 알맞을지 전 모르겠어요.
superman77님의 댓글
작성자
superman77

작성일
02.07 01:18
부모가 저게 가능해요?? 하... 본인이 출산한 아이를 그렇게 대하는게 가능한거에요??....... 허참
신시대님의 댓글
작성자
신시대

작성일
02.07 01:37
내 아이라서 너무 소중하고 예뻐하는 부모가 있는 반면 내가 낳아서 내꺼니까 내 마음대로 해도된다고 생각하는 부모도 있나봅니다.. 맙소사
PearlCadillac님의 댓글
책임지기 싫으면 낳지도 말았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