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ho (49.♡.236.235)
2025년 2월 6일 PM 06:20 · 수정됨(20:48)
어제 가족 여행 항공권 예약 하다가 영문 이름 오타를 내서 멍청 비용 치루게 될 것 같다는 글을 올렸는데요.
많은 분들이 댓글로 조언을 해 주셔서 잘 해결 되었습니다.
일일히 대댓글 다 못 달았는데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결론은 예약하고 24시간이 안 지나서 취소 수수료가 안 생겨서(수수료 1만원 발생)
오타 난 한 명만 취소하고 다시 결제하는 걸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약간 정보성으로 덧붙이는데..
항공사가 에어부산이었는데, 검색을 하니 에어부산은 영문 이름 수정을 절대 안 해 준다는 글이 많아서 걱정을 좀 했는데...
에어부산도 경우에 따라 변경 수수료 3만원으로 수정이 가능하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취소하고 다시 결제하는 것이 깔끔한 것 같아서 취소 후 다시 결제했습니다.
예상보다 멍청 비용이 훨씬 적게 나와서 가슴을 쓸어 내렸습니다...ㄷㄷㄷㄷ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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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늘빵
25.02.06 · 106.♡.196.110
다행입니다 -
Mmoho
→ 마늘빵 작성자
25.02.06 · 49.♡.236.235
다 앙님들 덕분입니다...^^ -
9911카브리올레
25.02.06 · 221.♡.6.83
해결되기전까지 그 조마조마함이 느껴졌는데 다행히 잘 마무리가 되었네요!
이제는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준비하시면 될뜻합니다!^^ -
Mmoho
→ 911카브리올레 작성자
25.02.06 · 49.♡.236.235
다 앙님들 덕분입니다...^^(2)
이제 세부 일정이 문제(?)이긴 합니다..ㅎㅎㅎ - B
BBlu
25.02.06 · 211.♡.187.112
축하드립니다 그 글 봤는데 어쩌나 했습니다 -
Mmoho
→ BBlu 작성자
25.02.06 · 49.♡.236.235
앙님들 덕분에 잘 해결 되어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여여름날의배짱이
25.02.06 · 42.♡.10.186
매년 꾸준히 멍청 비용을 지불하는데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자꾸 부모님 ( 부계쪽) 탓을 합니다 ㅠㅠ - S
someshine
→ 여름날의배짱이
25.02.06 · 61.♡.87.225
제 아픈 기억이 떠올라 들어왔는데 저는 정말 많이 지불했습니다 ㅜㅜ
하지만 남 탓 할 생각을 못해봤네요. 생각의 지평을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ㅎ -
Mmoho
→ 여름날의배짱이 작성자
25.02.06 · 49.♡.236.235
dna은 강력(?)합니다...ㅎㅎㅎ -
텔텔레파시
25.02.06 · 116.♡.88.13
멍청 비용이라는 말보다는 배움 비용이 어떨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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