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까지 실존한 청량리역 버거 격전지
이
이상으로의초대 (106.♡.228.24)
2025년 2월 6일 PM 08:11 · 수정됨(02. 07.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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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는 광고하기 좋은 환경이었네요 ㅎ 그 시절 새우버거 이벤트 1,000원 ㄷㄷㄷ
옛날 청량리역 추억 돋네요 {emo:onion-132.gif:100}
댓글 (9)
- 로
로스로빈슨
25.02.06 · 124.♡.249.204
저기서 강촌가는 비둘기호 탔던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ㅠ -
지지혜아범
25.02.06 · 220.♡.197.160
저기는 주변 여건 상 가능했을 지역같네요 -
BBall00n
25.02.06 · 121.♡.240.25
기억납니다
그 시절 새우버거 1,000원 이벤트 -
Mmikey99
25.02.06 · 58.♡.196.199
거의 약속 장소가 청량리역 시계탑 아래 였었죠~~ - 종
종로지킴이
25.02.06 · 101.♡.217.42
심야에 위험한 동네였죠. -
GGreenDay
25.02.06 · 220.♡.195.99
구.역사가 햄버거 매장이 되기 이전 역사로 쓰이던 시절의 청량리역 일대는 여기가 세기말 버려진 도시인가 싶었죠.
지금이나 그때나 낮시간에는 워낙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이라 평범한 시민들도 많았지만, 많은 사람이 오가는 만큼 소매치기, 구걸하는 거지, 학생들 돈 빼앗으려는 양아치 등 온갖 잡인들이 넘쳐났고요.
밤에는 밤대로 그 바로 옆골목이 그곳이라 호객 나온 할머니들이 술에 취해 혼자 서있는 남자들 사이로 오버로드 처럼 떠다녔죠.
거기에 경동시장에서부터 불어오는 오징어와 생선 비린내까지... -
야야식금지
25.02.06 · 121.♡.109.79
저기는 내부도 푸드코트 처럼 트여있었는데, 물론 가게 앞에서 먹어주는게 암묵적인 룰이었죠. 그리고 롯데만 천원이벤트를 한 건 아니고 돌아가면서 싼 햄버거를 천원이벤트 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소풍같은 행사에 수십개씩 주문하는 사람들도 있었죠. 픽업해서 기차타면 되니까. 암튼 그때도 참 신기했어요. - 티
티비리
25.02.06 · 211.♡.96.64
구리에서 살면 청량리가 서울의 중심부라 생각되던 시절이라 저곳에 가면 웬지 마음이 들뜨던 시절이 -
쿨쿨캣
→ 티비리
25.02.07 · 101.♡.71.106
그렇죠. 저시절은 사대문 들어가는 구였으면 중심가/번화가였죠.
저도 88년 89년도에 고모집 간다고 할머니손잡고 인천 동암에서 청량리까지 전철타고가서, 다시 망우까지 버스타고 가는데 엄청 들떴어요.
상가도 엄청 많았고, 나름 대규모 기차역 있는곳은 중심가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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