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찌 (220.♡.72.82)
2025년 2월 6일 PM 11:34 · 수정됨(02. 07. 17:13)





최신 리뉴얼 된 이케아 전동 드릴입니다.
예전에는 7.5v랑 14.4v 짜리 있었고, 아마 케이스가 주황색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최신껀 하늘색으로 바뀌었고, 12v로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필수 비트도 줬는데, 이것도 빠졌습니다.
(비트 별도 구매입니다.) 저렇게 해서 35,000원 정도 준거 같습니다.
이케아 전동 드라이버 쓰레기라고 해서 안사볼까 했는데...
모 유튜버에 따르면, 브랜드 네임드 제품들 아니면 18v 드릴을 구매하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어짜피 그런 제품들도 중국에서 따다 파는거라..
그리고 케이스가 너무 크고, 어짜피 비트도 별도더라구요.
인테리어 집수리 쪽으로 밥벌이로 입문해서 하는거 아닌지라.. 그랬으면 툴앤툴꺼 샀을겁니다. (그런 입문자 용도로 툴앤툴이 가성비라 인기인가 봐요. 학원에서 다 툴엔툴꺼 쓴다는 후기가 있는거 보니..)
가장 큰 이유는, 툴앤툴 18v 짜리 사려고 했는데, 최신 가정용 제품이 다 12v로 업그레이드(?) 되서 출고된다고 써져있더라구요. 난 구식이라도 18v가 좋은데... 하면서 자연스레 이케아로 선회했습니다.
또 이케아 전동드라이버의 최대 장점은 usb-c 충전인거 같습니다. 굳이 AC 동그라미 어댑터 큰거 보다, 얼마나 쓴다고, usb-c가 확실히 좋은거 같습니다. 뭐, 자주 쓴다면 툴앤툴이나 그 이상의 브랜드가 낫겠죠.. 편의성 같습니다. 배터리도 별도로 이케아에서 판매하니까 이케아가 한국에서 철수 하지 않는 이상 걱정 없고...
가정용으로 12v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들었고, 모니터 암 달거나 이번 이케아 책상 조립할때 육각나사 조이기 힘들어서 걍 마무리는 전동드라이버로 토크 값 올려서 해결했습니다.
이케아 답게 패키지나 드릴 디자인이 심플하고 이쁩니다. 드라이버 공구 주제에 자꾸 만지고 싶어요.. (변태 아님..이 아니라 변태일수도..)
암튼 전동드라이버가 생기니까 어떤 가구조립이나 집수리 하는데 두렵지 않습니다. 나중에 집수리 배워서 프리랜서 뛰어볼까..
조만간 제 방 천장에 설치한 조명을 다시 석고 앙카 넣고 재시공 해야할때 요긴하게 쓰겠습니다. (물론 천공 앙카는 손으로 박아야죠..)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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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마적
25.02.06 · 220.♡.237.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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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찌
→ 구마적 작성자
25.02.07 · 175.♡.218.11
아, 툴앤툴 18v 약하군요. 사실 가정용은 12v 도 떡을 치는거 같아요.. -
특특공1번지
25.02.07 · 124.♡.133.83
전 구형 7.5V짜리 하나 사뒀는데 리뉴얼 됐군요
좋아보입니다 ㄷㄷㄷ -
뚜뚜찌
→ 특공1번지 작성자
25.02.07 · 175.♡.218.11
이번기회에 신형 12v와 비트 세트 갑시다!~ -
딥딥초코라떼
25.02.07 · 182.♡.168.199
18v짜리 사용중인데.. 꺼내기 귀찮아서ㅋㅋ 작은것도 필요한데.. 토크 제한 없죠? -
뚜뚜찌
→ 딥초코라떼 작성자
25.02.07 · 175.♡.218.11
토크 조절하는건 9단계 까지 있고, 마지막이 드릴인데, 드릴은 써보지 않았습니다.
일단 일반 나사는 1~2만 해도 나사선 아작나는거 보여서 조심히 써야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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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성비 전동공구는 나리온, 웍스가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때가 영화 엑시트 개봉하였을때 인데. 영화 보고
rc카 아지트에서 툴엔툴 18v 해머드릴로 콘크리트 구멍 만든 적 있는데 힘 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