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외곽 지진후기
뿡빵뿡빵

Lv.1 뿡빵뿡빵 (106.♡.66.243)

2025년 2월 7일 AM 02:51 · 수정됨(09:53)

조회 6,369 공감 0

진원지 근처 당직 중인 1인 입니다. 

순간 쿵~하고 건물에 차가 들이받은 줄 알고 뭐지 했더니 1초 뒤에 재난문자 삐~~~

당직중인 직원들 잠시 뒤 다 튀어나왔네요;;

댓글 (13)

  • 팟타이

    팟타이 Lv.1

    25.02.07 · 210.♡.3.154

    헐 진원지는 역시 스케일이 다르군요
    아무 피해없으시길 기원합니다
  • 레이븐

    레이븐 Lv.1

    25.02.07 · 221.♡.189.16

    와.. 저는 경험해보지 못했는데 얘기만 들어도 굉장히 무섭네요..
    ㄷㄷㄷ
  • MERCEDES

    MERCEDES Lv.1

    25.02.07 · 180.♡.210.221

    피해 없으셔서 다행입니다
  • 럽알라

    럽알라 Lv.1

    25.02.07 · 39.♡.156.17

    오!! 반갑습니다. 지진소리에 놀란 현지인 2입니다 앙! 지진소리가 생각보다 크고 진동이 커서 놀랬습니다!!
  • catopia

    catopia Lv.1

    25.02.07 · 118.♡.172.85

    피해없으셔서 다행이네요

    경주 포항 지진 인근지역이라 여러번 겪어봤습니다
    진앙지 아닌데도 집 거실 샹들리에가 이리저리
    휘청대는거보고 소름돋고 땅울음 소리외 지진풍 소리 ,
    건물 철근 끼익거리는 소리 절대 잊지못할듯요.
    근데 첨에는 허둥대면서 가스잠글 생각도 못하고
    어어어어 하다가 지나갔고 여진이 계속 될땐
    두번째 경험이라 가스부터 잠그고 문 확보하고
    옷 챙겨입고 계단으로 나갈 생각이 들더라구요
  • kita

    kita Lv.1 → catopia

    25.02.07 · 110.♡.45.88

    보리냥도 챙기셔야쥬.
  • catopia

    catopia Lv.1 → kita

    25.02.07 · 118.♡.172.85

    보리가 오기전이긴 하지만
    그때 정말 진지하게 어떻게해야하나 고민했었쥬
    동물데리고 대피소에 들어갈수 없으니
    만약 더 큰 지진이 오면 이동장에 넣어서
    집앞 공원에 텐트치고 함께 지내는걸로 결론을 ㅜㅜ
  • 뿡빵뿡빵

    뿡빵뿡빵 Lv.1 작성자

    25.02.07 · 106.♡.66.243

    조금 전 약한 여진이 있었네요..
  • nightout

    nightout Lv.1

    25.02.07 · 210.♡.54.33

    아 듣기만 해도 무섭습니다.
  • Blizz

    Blizz Lv.1

    25.02.07 · 17.♡.3.2

    예전 캘리포니아에서 경험했던 지진 생각나는 군요. 한덩치 하는 누군가가 뛰어가다가 제 큐비클벽에 쿵 부딫힌 줄 알았습니다. 누구지 하면서 일어나 보니 모두들 일어나서 두리번 거리고 있더군요.
    지인은 운전 중이었는데 갑자기 차가 옆차선으로 순간 이동해 있었다고 하더군요. 왜그러지 하면서 계속 갈길 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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