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처음 느껴보았습니다 (충주)
보
보트 (211.♡.79.133)
2025년 2월 7일 AM 09:12 · 수정됨(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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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법원 근처 거주 하고 있습니다
자다가 화장대에 올려놓은 길쭉 한
화장품이 모두 쓰러지고 일부는 바닥에 떨어졌네요
침대가 흔들리는 느낌과는 달랐고
짧지만 공포심을 느끼고 ,집밖에 나왔는데
새벽임에도 옆집 앞집 모두 나오시더군요
10분 거리에 거주하는 어머님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다 하시고
같이 근무 하는 분들중에서도
느낀 분과 못느끼신분 갈리네요
심한집은 벽시계가 떨어진 집도 있었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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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리아스
25.02.07 · 106.♡.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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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ightout
25.02.07 · 39.♡.231.58
무서우셨을거 같아요.
성남입니다.
새벽에 경보가 울려 남편이랑 동시에 깨났는데
지진이라 그래서 많이 놀랬습니다. -
만만환
25.02.07 · 120.♡.223.141
내륙에서 일어난게 좀 그래요 -
벤벤플러
25.02.07 · 119.♡.246.61
충주 옆동네 음성입니다. 여기서도 집 흔들리는게 느껴지던데 지진 진원지에서는 얼마나 놀랬을까 합니다.. -
규규링
25.02.07 · 106.♡.20.224
일로 도쿄 살고있습니다만...
살면서 좀 해탈해갑니다.
그리고 이게 내진설계구나 하는 것도 배워갑니다.
근데 한국은 지진 안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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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4,5는 흔한 일본은 주민들이 해탈했겠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