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부동산에서 사장님하고 이야기 하며 느낀 썰
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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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7일 AM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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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마다 한 번씩 서울에 원래 저희 집 전세 계약연장을 위해 방문합니다.

이번에는 작년에 들어온 세입자가 1년만에 나가게 되어

새 세입자 받느라 갔다왔네요.


1. 전에는 여전히 남아 있는 개발 호재들을 언급하며 계속 오를거라고 하시더니만

이번에는 인근 경기도에 물량이 많이 쏟아져서 당분간 가격 상승 힘들거 같고

전세 지금 가격에 빠진것도 참 운이 좋았다라고 이야기 하시네요.


2. 10년전부터 부동산 시장의 키플레이어들은 60대

언론에는 젊은이들 영끌이 어쩌고 저쩌고 하지만서도 사장님이 본업에서 느끼는

주요 키플레이어들은 60대라고..

자산도 가장 많고 시간도 많고 과거와 달리 정보도 빠삭하고 (스맛폰)

사실상 시장을 주도하는게 60대라고 자기는 그렇게 본다고 말씀하시데요.


3. 지방에서도 서울에 투자한다.

최근 몇년간 대출 안끼고 매매거래 이루어진게 몇 건 있었는데 전부 지방에서 올라온

나이 지긋한 분들의 투자용 거래였다고 합니다.

거래 후 월세나 증여루트 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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