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민주당에서 잼대표 비난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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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diem™
Carpediem™
작성일
2025.02.0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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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 맞죠?
내란을 진압하고 있는 국회의원들은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거기에 힘을 보태지는 못할 망정 떡고물에 신경쓰고 있네요.
국짐당 국회의원들처럼 어이없는 사람들이네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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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1 페이지
아이셰도우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셰도우
아이셰도우
작성일
02.07 09:46
각자 다 따로 준비하는 것 보다는, 한두명을 추후에 올리려고 세력 모아서 준비해 놓고서는 다같이 이때다 싶어서 다 나오는 걸로 보입니다.
Rider_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_man
Rider_man
작성일
02.07 09:49
비난하는 사람중에 이대표만큼 필드에서 굴러보지 않았다면 그냥 혀 깨물고 죽어야죠!!!
누가 있죠??
김부겸. ㅋ 험지 버프로 고생한다고 했지만 솔직히 다른 지역이라고 당선된다는 가능성이 전혀 없죠!! 그러니 그냥 험지만 매달리고 있는 것이죠.
김경수. 첨엔 차차기 대선 후보라고 생각했고. 영치금도 보내고 했는데. 하는 워딩들이 이낙연급이라 스스로 자전거 바퀴에 발 넣고 자빠졌죠. 딱 이낙연 꼴입니다.
김두관, 김동연은 자기가 대단한 줄 아는 망상가구요.
임종석, 고민정은 그저 훗!!! 이죠!
누가 있죠??
김부겸. ㅋ 험지 버프로 고생한다고 했지만 솔직히 다른 지역이라고 당선된다는 가능성이 전혀 없죠!! 그러니 그냥 험지만 매달리고 있는 것이죠.
김경수. 첨엔 차차기 대선 후보라고 생각했고. 영치금도 보내고 했는데. 하는 워딩들이 이낙연급이라 스스로 자전거 바퀴에 발 넣고 자빠졌죠. 딱 이낙연 꼴입니다.
김두관, 김동연은 자기가 대단한 줄 아는 망상가구요.
임종석, 고민정은 그저 훗!!! 이죠!
veritas_mea님의 댓글
작성자
veritas_mea
veritas_mea
작성일
02.07 09:55
가장 힘든 싸움에서는 한 발 물러나서 이후의 이득만 생각하는 듯한 모습이 참 한심합니다. 계엄이란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고도 이를 민주당 내부와 동일시 비교하는 안일한 자세는 이 사람들이 앞으로도 안일할 것이라는 걸 스스로 보여주는 셈입니다.
결국 이들이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현 시스템에서 국정을 이끌어 가는 것에 동참할까요? 아니면 국힘당과 동조해서 의원내각제 같은 권력 나눠먹기를 지향할까요? 국힘당이 계엄과 탄핵 정국에서 탈출구 중 하나로 내세우고 있는 것이 개헌이고, 여기에 맞춰서
우연스럽게도 갑자스레 시끄러워진 소위 비명계 인물들에 대해 엄중하게 경계하고 감시해야 한다는 생각을 안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계엄 해제하고 헌법재판소 탄핵 걸었으니 이제 거의 다 이긴 싸움이다 이렇게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이 정말 안타깝고 한심할 뿐입니다.
결국 이들이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현 시스템에서 국정을 이끌어 가는 것에 동참할까요? 아니면 국힘당과 동조해서 의원내각제 같은 권력 나눠먹기를 지향할까요? 국힘당이 계엄과 탄핵 정국에서 탈출구 중 하나로 내세우고 있는 것이 개헌이고, 여기에 맞춰서
우연스럽게도 갑자스레 시끄러워진 소위 비명계 인물들에 대해 엄중하게 경계하고 감시해야 한다는 생각을 안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계엄 해제하고 헌법재판소 탄핵 걸었으니 이제 거의 다 이긴 싸움이다 이렇게 안일하게 생각하는 것이 정말 안타깝고 한심할 뿐입니다.
호오옹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