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nneX (116.♡.11.44)
2025년 2월 7일 AM 10:54 · 수정됨(16:27)
◎ 고민정 > 망하는 길로 가고 있는 민주당의 모습은 이미 오래전에 시작이 됐죠.
◎ 진행자 > 그래요?
◎ 고민정 > 예, 왜냐하면 민주당 안에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사회에서는 특히나 권력을 가진 대통령에 대한 수많은 비판들을 할 수 있죠. 그래서 풍자를 하기도 합니다. 거기에 대해서 대통령이 국민을 상대로 해서 명예훼손을 말하지 않죠. 그거는 상식입니다. 그것처럼 이재명 대표라는 사람이 무슨 개인적 악감정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지금 국회 안에서 거대 야당을 우리 민주당이 차지하고 있고 그중에 대표 되시는 분이 이재명 대표님이시고, 그리고 지난 몇 년 시간 동안 국회에 가장 큰 힘을 갖고 있는 것 또한 이재명 대표님인 것은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면 그에 대해서 때로는 풍자를 할 수도 있고 때로는 비판할 수도 있어야 되는 게 민주주의 사회의 당연한 순서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나 지난 몇 년 동안 그것에 대한 비판의 말을 하기만 하면 수박이라는 멸시와 조롱을 하는 그 현상들이 끊이지 않고 벌어졌습니다. 그때 유시민 작가께서 어떠한 역할을 하셨는지를 오히려 묻고 싶고요. 최고의 권력자에게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그리고 그의 옆에 있는 사람들, 또 국민의힘의 모습, 즉 윤비어천가를 부르는 모습들을 보면서 사람들이 굉장히 우려를 표명을 했죠. 결국은 이런 지경까지 왔습니다. 그러면 그것을 우리 당으로 도입을 해본다면 다행히 윤석열 대통령만큼 이재명 대표가 폭압적이고 폭력적이고 그러진 않아서 그래도 다행이기는 하지만 저는 그 현상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이재명 대표는 많은 것들을 포용하고 통합하려는 노력들도 하고 그런 발언들이나 페이스북 글이나 이런 것들을 하려고는 하는데 이렇게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명비어천가에 대해서 반대 목소리를 내든지 혹은 이재명 대표님이 가장 큰 힘을 갖고 계시니 국회의 역할을 이렇게 해 주십사라는 의견을 내면 그것을 다 잘라버리고 손가락질을 한다면 어떻게 비판을 할 수 있겠습니까? 저는 그 입틀막의 현상이 우리 당 안에서도 벌어지는 건 이미 오래전부터 벌어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그러면 유시민 작가의 이런 평가도 일종의 입틀막이다 이렇게 보시는 겁니까?
◎ 고민정 > 그렇죠. 왜냐하면 오늘도 아마 그렇게 될 겁니다. 저에 대한 공격들 그리고 페이스북에 나오는 댓글들은 이미 제가 보기가 너무 어려운 지경이 된 건 오래됐고요. 지금 현재 김경수 지사라든지 임종석 실장의 페이스북 댓글을 한번 들어가서 봤는데 초등학생 아이가 보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이것을 왜 우리 민주당이 이겨내야 되고 차단하려는 노력을 해야 된다고 몇 년 동안 꾸준히 얘기했던 이유는 뭐냐 하면 민주당만의 일이 아니고 나라 전체가 그렇게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에 보건사회연구원에서 연구보고한 보고자료를 보니까 우리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사회 갈등이 무엇이냐는 질문의 92.3%가 진보 보수의 정치적 갈등을 꼽았습니다. 그 얘기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정치권의 그 갈등들을 가장 심각한 사회 갈등으로 보고 있다는 것이거든요. 그 말은 정치인들 몇몇 사람들의 그런 말들이 아니고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그걸 생중계로 지켜보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면 아이들이 어떻게 교육을 받을까요? 선생님이 교과서로 가르쳐준 대로 교육을 받지 않습니다. 뉴스를 보면서도 교육을 받고 지나가는 어른들의 말을 보면서도 교육을 받고 SNS에 넘쳐나는 댓글들을 보면서도 교육을 받는 게 학생들이죠. 그러나 우리는 학교 안에서 학교폭력, 언어폭력에 대해서 굉장히 비판하지만 지금의 정치권의 모습을 보면 아이들은 아마 이럴 겁니다. 앞으로 자신의 의견을 숨기고 대세는 거스르지 말고 폭력에 눈 감고 손가락질 당하지 않으려면 손가락질 하는 쪽에 서라고 저는 아이들이 학습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https://v.daum.net/v/20250207100732159
내란 정국이 안 끝났는데 내부총질??
요약해보면 자기들은 이재명 대표 욕하고 비난해도 되지만
당원들은 자기들에게 그러지마라? 뭐 이런건가요?
거 망해가는 길에 들어섰으니 어여 탈탕하시길 권합니다
뭣 하러 있나요?
진짜 워딩이 예전 문통이 당대표 시절 비문들이 하던 거랑 똑같네요
어디서 못 된 것만 배워가지고 짜증나게yo
댓글 (57)
- M
MMKIT
25.02.07 · 175.♡.69.100
-
보보수주의자
25.02.07 · 218.♡.42.109
아 네 그럼 망하는 길에 있는 당에 있지 마시고 탈당하시면 됩니다. -
DDevChoi84
25.02.07 · 203.♡.171.41
내란정국이 아직 안끝났는데 내부에 총질? 적입니다.
꺼져 밀정아 -
Jjayson
25.02.07 · 121.♡.251.96
긇혔군요 ㅎㅎ -
XXenneX
→ jayson 작성자
25.02.07 · 116.♡.11.44
유시민 옹 저격하는 것보니 제대로 긁히긴 했나봅니다. -
나나와함께
25.02.07 · 210.♡.186.13
나라부터 살리고 설치자 제발... -
Pplaintext
25.02.07 · 112.♡.131.209
마인드가 윤석열이네요 -
호호루룩
25.02.07 · 223.♡.74.223
고민정씨는 당원들 입특막하나여? -
개개똥클리앙
25.02.07 · 222.♡.219.86
아니 내부 총질 답안지가 있나요ㅋㅋㅋ 미쳤어요 진짜~ -
KKenia
25.02.07 · 175.♡.100.133
고씨가 생각하는 민주당이랑 당원들이 생각하는
민주당은 다른 당인가요?
당원들은 지금이야 말로 민주당이 제대로 된 길을
가고 있다고 판단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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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총선때 경선했으면 벌써 떨어지셨을 분이 야부리가 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