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옹이 4인방을 많이 봐준 거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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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V4030 (210.♡.27.130)
2025년 2월 7일 AM 11:12 · 수정됨(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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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인방 인물평을 듣고, 많이 화난 거 같다기 보단 오히려 잘 아는 사이라 가지는 연민이 느껴지더군요. 특히 예전 김부겸 전 총리와 복사집 하면서 나눈 대화를 들으며, 그런 부분을 많이 느꼈습니다. 뭐 임종석에 대해서는 가차없구요.
이들의 공통점은 다 욕심이라는 것이죠. 욕심 자체가 나쁘진 않지만 내려놓을 줄도 알아야 한다는 거... 그렇지 않다면 박지원 의원처럼 대중의 요구와 적극적으로 소통을 할 수 있어야지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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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에스까르고
25.02.07 · 210.♡.15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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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V4030
→ 에스까르고 작성자
25.02.07 · 210.♡.27.130
김두관이었는데, 저는 김동연을 까먹었네요. 정말 존재감이 없어요 ㅋㅋㅋㅋ -
에에스까르고
→ FV4030
25.02.07 · 210.♡.157.66
김두관에 대해서도 그리 애정이 느껴지지 않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쓰임 받았으면 족하게 여기고 살아가라" 정도였죠?
건조하게 표현하자면, '당신은 거기까지' 정도의 의미로 받아들여야 할 겁니다.
정리해 보면
원로급인 김두관, 김부겸에 대해서는 "이제 그만할 때도 됐잖아" 라고 손 떼라는 의미를 부드럽게
임종석, 김동연에 대해서는 가차없이, 다소 거칠게 표현했고 (최욱의 리액션을 봐도 알 수 있죠)
김경수는 '아직은 기회가 있는데 한번 더 삐끗하면 끝이야' 정도의 경고성 멘트를 내렸다고
저는 이해합니다. -
FFV4030
→ 에스까르고 작성자
25.02.07 · 210.♡.27.130
뭐 시민옹이나 최강욱 의원이나 이들과 다 아는 사람이라... 저들에게 애정있게 경고하는 한편으로, 내란에 싸우는 우리들에겐 5인방에 대해서는 신경 끊는 게 낫다는 메시지를 동시에 준 것 같습니다. -
나나와함께
25.02.07 · 210.♡.186.13
긁힌 티를 너무 내네요 ㅋㅋ -
FFV4030
→ 나와함께 작성자
25.02.07 · 210.♡.27.130
그러니 말이죠. 그냥 솔직하게 내 욕심이었다고 하면 되지, 딴 사람을 통해 긁힌 걸 드러낸다는 게 참... 어쩌다 저런 사람이 되었는지 한심스럽습니다. -
Kkita
25.02.07 · 110.♡.45.88
정말 좋게좋게 말씀하셨죠.
쌍욕이 나와도 시원찮을 판인데. -
FFV4030
→ kita 작성자
25.02.07 · 210.♡.27.130
이작가도 다 아는 사이라 자제한다 얘기할 정도니 말이죠 ㅎ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김부겸에 대해서는, 예전부터도 그랬지만 존경심을 담아, '이제 그만하시라' 정도의 발언이었고
김경수에 대해서는, '드루킹 사건'의 억울함이 있으니까 "마지막 기회는 아직 남아있긴 하다" 정도였습니다.
나머지 하나는 누군지 기억이 안 나는데, 나면 덧붙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