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민주당 다선 중 변절자 분석
다크라이터

Lv.1 다크라이터 (59.♡.187.117)

2025년 2월 7일 AM 11:29 · 수정됨(12:55)

조회 5,572 공감 0

아래는 매불쇼에서 최강욱 발언 입니다.


정치인들 중 시대정신을 읽고 대중들의 마음을 읽어가며

국민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대주주로 커가는 정치인은 극소수고,

대부분의 경우는,

그 안에서 내가 국회의원을 몇 번 더 하느냐, 그걸 바탕으로 어떤 자리를 더 가느냐,

이게 현실적인 목표인 경우가 더 많아요.

근데 그걸 하다보면 계속 선거를 합니다. 

선거를 하는 과정에서 자기 지지자들 폭이 넓어질것 같지만,

선거 할 때마다 적이 생기고, 경쟁을 하니까 이만큼이 자꾸 떨어져나가서,

결국 오래 한 분들을 보면은,

자기 기사 좋게 써준 기자들과 자기 옆에서 부스러기 주어먹는 가신들만 남아서

그 사람들과 쿵짝쿵짝 하면서 재미있게 지내더라.

그래서 갈수록 자기 지분은 휴지가 되어 있는데 많이 가지고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더라.

막판에 그거 값쳐줄께 하면 박근혜 같은 사람에게 가서 자리 하나 얻고 하더라....




평생 민주당에서 몸담고 정치해왔던 자들이

막판에 변절하고 국짐으로 기어들어가는 것을 보고 그 심리가 이해가 안되었는데,

최강욱씨의 발언을 듣고 거기를 탁 쳤습니다!


호오~

댓글 (7)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25.02.07 · 119.♡.184.176

    그래서 오늘 문득 고민정의 다음 정당은 국민의 짐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른 자들보다 훨씬 무게감이 떨어지기에 넘어 갈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 ruler

    ruler Lv.1 → 하늘걷기

    25.02.07 · 221.♡.188.11

    그럴 깜냥도 안됩니다. 최소 배현진 같은 눈치는 있어야지요,
  • 올긋 Lv.1

    25.02.07 · 218.♡.64.130

    {emo:damoang-emo-003.gif:100}
  • 츄바츄이

    츄바츄이 Lv.1

    25.02.07 · 27.♡.31.184

    유작가 말처럼 당사자들이 짧게 쓰임에 만족하고 물러나야죠
    안 물러나면 유권자들이나 당원들이 주기적으로 갈아줘야 하구요
  • 윰어

    윰어 Lv.1

    25.02.07 · 223.♡.75.207

    이재명..
    "저의 정치에는 제 삶이 투영돼있습니다. 썩기 직전의 과일을 욱여넣던 게 가슴에 맺혀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아이들만큼은 먹고 싶을 때 언제든 냉장고에서 싱싱한 과일을 꺼내먹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교복을 한 번도 입어보지 못한 게 한이 되어 아이들에게 최소한 교복 한 벌은 해주자, 돈이 없어 교복 물려입게 하는 부모의 아픈 심정 조금이라도 덜어주자 다짐했습니다. 그렇게 무상교복 사업을 도입했습니다"

    정치를 삶을 통해서 정책을 실현시키는 자와
    정치를 업으로만 삼는자는
    확실히 다릅니다.

    전자는 이재명이고, 후자는 수박입니다.
  • 끝이아닌시작

    끝이아닌시작 Lv.1

    25.02.07 · 1.♡.194.116

    고민정은 한 번 단수공천 줬으니 다음은 무조건 경선이고 100% 탈락하겠죠. ㅋㅋㅋ
  • moho

    moho Lv.1

    25.02.07 · 123.♡.7.71

    예전부터 민주당, 국짐 관계 없이 국회의원 80% 정도는 정권창출보다 다음 선거에서 내가 공천 받을 수 있나 or 내가 당선 될 수 있나
    이게 제일 중요한 사항이라는 것이 업계의 공공연한 비밀(?)이었죠.

    재수 좋아서 여당이 되면 콩고물(?)이 좀 더 생기는 거고요

    국회의원 약 300명 중 4년 동안 전국 단위 뉴스에서 이름 한 번이라도 언급 되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그 사람들이 다들 어디서 뭘 할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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