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버디 (106.♡.129.106)
2025년 2월 7일 PM 12:28 · 수정됨(17:24)
노인 두명입니다
좌석지정인데 본인들 마음대로 앞에 앉았다가 사람올때마다 한칸씩 뒤로가더군요.
본인들 예매좌석이 있는데 왜그러나 싶더라고요. 심지어 비켜달라는 사람에게 다른곳가라고 뭐라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제 뒷자리까지 왔는데…
와 진짜 시끄럽게 떠듭니다. 두명다 귀가 안좋은건지 진짜 시끄럽게 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노캔 이어폰을 뜷고 들어오면 불쾌로 생각하는데, 보스 QC2를 뜷고 울리더군요.
참다가 장거리 고속버스인데 좀 조용히 가자고 하였습니다.
와 저보고 뭐라하더라고요. 당신이 뒤로 가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털려서…잘 사람들도 있을건데 좀 조용히 가자니까 암말없더군요.
본인들딴엔 안들릴거라고생각한건지… 요새 세상이 변했다 궁시렁하더라고요
직접말을 하던지 궁시렁거리면 안들릴거라생각하는지…참 어이가 2차로 없었습니다
마치 모두가 보는 자유게시판에 경어체 안써서 글삭제되었는데 혼잣말인데 왜 삭제인지 따지는 느낌이였어요,
보통은 조용히 가면안되겠냐 하면 해주는데
본인자리대로 안앉음+말해도 안들음의 종합세트로 평범한 사람들이 아니라고 생각이 들어
걍 참고가려고합니다 ㅠㅠ
요새 운이 안좋습니다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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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
25.02.07 · 218.♡.15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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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25.02.07 · 223.♡.80.103
본인 자리 안 앉는 게 노인들은 특징 중 하나인가봐요. 젊은 사람들 보기에 창피한 줄도 모르고 말이죠. 에휴. 높은 확률도 2찍일 거란 생각이 드는데 이런 제가 정치병자일까요 ㅠ -
까까망꼬망
25.02.07 · 61.♡.120.114
장담하는데 분명 2찍했을겁니다. -
아아스트라
25.02.07 · 49.♡.187.49
염치없고 뻔뻔한게 전형적인 2찍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
영영자A
25.02.07 · 118.♡.187.204
나이를 똥꾸멍으로 드신분이 많아요.. 예절이라는건 남이 지켜야하고 나는 안지켜도 되는건줄아는듯 -
파파키케팔로
25.02.07 · 218.♡.166.9
세상이 변한거 맞죠 ㅎㅎ -
Kkikki
25.02.07 · 175.♡.36.192
신체노화와 뇌의 늙음을 인지 못하고 아직도 난 20~30대 처럼 팔팔하다고 생각하고 행동하니 저런겁니다. -
디디자인패턴
25.02.07 · 112.♡.56.162
진짜 인간혐오가 생겨요 추하게 늙은 노인네들 하는 거 보면요.
저것들은 얼마 전까지 버스에서 뽕짝틀고 염빙을 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이라 더 저럴껍니다.
똑같이 나이 먹고 버스 안이니 조용히 하자, 자리 번호대로 앉고 안되면 양해를 구하자 이런 어른들도 참 많은데
꼭 2찍 같은 꼴통들이 저래요. -
지지지브러더스
25.02.07 · 203.♡.145.133
타인에 대한 배려나 공공예의가 없는 사람들을 보면... 저도 모르게 2찍이구나 혼잣말을 하게 됩니다. -
벤벤플러
25.02.07 · 119.♡.246.61
예매도 안했을 수 있습니다.
저는 한번 예의있게 말해보고 말 안들으면 바로 이 노친X가 미쳤나.
지 자리 냅두고 왜 여길 쳐앉아. 라고 바로 일갈했을 듯 합니다..
185cm 에 100kg 넘는 덩치몸이라 찍소리 못했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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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그 자리에서 똑같이 해줍니다. 소리 지르던, 니네가 전세냈냐하던.. 그럼 버스기사가 중재하던 해요. 쓰레기는 치워야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