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찍 노인네들의 특징 둘
BetaMAXX

Lv.1 BetaMAXX (106.♡.68.200)

2025년 2월 7일 PM 01:27 · 수정됨(16:20)

조회 1,551 공감 0

지하철이든 버스든 어디든 휴대폰으로 유튜브를 보는데 남들 들으라는 듯이 큰소리로 트는 건 기본입니다.


그러면 그냥 듣기라도 하는가?그것도 아니고 남들 들으라는 듯이 큰소리로 에이 이죄명 문죄인 망할 빨갱이놈들 이딴식으로 지껄이는 거죠.


지하철에서 그런 노친네들 많이 봤습니다.박근혜때부터요..휴..

댓글 (6)

  • 디자인패턴

    디자인패턴 Lv.1

    25.02.07 · 112.♡.56.162

    냄새도 나고 눈을 보면 초점도 없이 머리 속에 틀튜브만 무한반복 중인 게 티가나죠.
  • Kubernetics

    Kubernetics Lv.1

    25.02.07 · 211.♡.234.36

    게다가 엄청나게 무식합니다.
    하기사 그렇게 무식하니 공공의 질서를 모르는거져..

    주어 없고요~
  • 왁스천사

    왁스천사 Lv.1

    25.02.07 · 125.♡.210.135

    너무 편견일까 싶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2찍이 확 티나는 분들 보면, 남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고,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만 하려고 하더군요.
    본문의 스피커 큰소리로 유튜브도 그렇고, "남은 어떻게 생각할까?" 에 대한 고려가 전혀 없이 그냥 마이웨이라서
    민폐되는 경우가 많다고 느꼈습니다.
  • redseok0

    redseok0 Lv.1

    25.02.07 · 211.♡.227.120

    상대방을 배려하고 공감하는 능력도 지능이라고 하더군요.
  • 기억하다 Lv.1

    25.02.07 · 203.♡.109.204

    어제 3호선(안국역을 지납니다)에서 이런 노인분들을 여럿 만났습니다. 자리를 양보해 드렸는데, 고맙다는 말대신 신음 같은 욕설이 돌아왔습니다(어딘가 조금 불편해 보이셨어요). 특히 같은 연세 분들이 전혀 양보가 없다는 것에 놀랐죠. 다리를 쩍 벌리신 노인이 비좁게 앉아 있는 다른 노인에게 오히려 큰 소리(왜 자꾸 건드려~ 뭐 이런)를 쏘아대다가 "전 아무 말도 안 했어요~"라는 대답에 또 중얼중얼. 요즘 일주일에 며칠 3호선이 이렇다고 하더라고요.....
    막상 눈앞에서 목격하니 보기 불편한 것보단, 도대체 어떤 인생이었기에 이런 무례함을 자랑으로 아는 곳에 도착하셨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들었습니다. 저 방향없는 노여움의 이유가 뭘까. 문득 아버님 생각이 겹쳐서, 조용히 문 옆에서 책이나 읽으며 왔습니다...
  • 테디박

    테디박 Lv.1

    25.02.07 · 58.♡.246.136

    옆에서 사장 남천동 틀어주고 싶네요. 헬마랑 오평 목소리가 워낙 쩌렁쩌렁해서 같이 틀면 이길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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