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눈 (211.♡.219.2)
2025년 2월 7일 PM 03:34 · 수정됨(22:45)

당시 윤 대통령은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며 “최근 140억배럴에 달하는 석유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결과가 나왔고, 유수 연구 기관과 전문가들의 검증도 거쳤다”고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 동석한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최대 매장 가능성 140억 배럴은 현재 가치로 따져보면 삼성전자 시총의 5배 정도”라며 분위기를 띄웠다. 당일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약 453조원이므로, 영일만 앞바다에 매장됐을 것으로 추정되는 석유·가스의 가치가 2260조원이 넘을 것이란 주장이었다.
대통령이 직접 나선 발표 직후 한국가스공사, 한국석유, 흥구석유, 동양철관 등 석유 및 강관 관련 5개 종목이 무더기로 가격제한폭까지 단숨에 오르는 등 시장은 요동쳤다.
시추 가능성과 신뢰성에 대한 논란은 정치권으로 이어졌고 지난해 12월 ‘2025년 예산 심사’ 국면에서 폭발했다. 당시 정부는 1차 탐사시추를 위해 사업 예산 505억5700만원을 신청했으나 야당은 이 가운데 497억2000만원(98%)을 삭감했다. 결국 첫 탐사시추는 석유공사 사업비로 충당됐다.
윤 대통령은 이러한 예산 삭감을 12·3 비상계엄 선포의 원인으로 들었다. 그는 계엄 선포 9일 뒤 지난해 12월12일 대국민 담화에서 야당에 의해 국정이 마비됐다고 강조하며 그 예시로 대왕고래 프로젝트를 꼽았다. 윤 대통령은 “동해 가스전 시추 예산, 이른바 대왕고래 사업 예산도 사실상 전액 삭감했다”며 “거대 야당의 의회 독재와 폭거로 국정이 마비되고 사회 질서가 교란돼 행정과 사법의 정상적인 수행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저 장관은 아직 현직인가요? 지 돈으로 물어내라 하죠..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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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이
25.02.07 · 218.♡.158.97
누구도 책임지지 않는 세상이죠 뭐. -
JJamesC
25.02.07 · 211.♡.178.240
제발 니네 돈으로 파서 나오면 다 니네꺼 하새요... 그럼 안할꺼잔여... - 다
다시머리에꽃을
25.02.07 · 106.♡.65.35
이것도 특검가야죠
앞으로 썩은 부위들을 다 도려내야 합니다 -
Llastseven
25.02.07 · 106.♡.68.81
국가가 나서서 가짜뉴스로 주가조작...감사원감사이든 특검이든 해야합니다. -
LLaMesa
25.02.07 · 121.♡.201.180
가능하지는 않겠지만 국고 손실 난 부분을 저들에게 구상권 청구 했으면 좋겠습니다. -
Kkissing
25.02.07 · 218.♡.232.29
민영화 타령은 잘만 하는 것들이 이런 세금 끝도 없이 퍼먹는건 민간 개발해야한다는 소리 절대 안하죠. 늘 돈 되는 것만 민영화 타령하는게 국짐 정권 입니다. 2찍이 펀드 만들어서 할 것이지. -
페페인프린
25.02.07 · 116.♡.68.177
하자고 한 사람들 다 넣고 봉인하죠..
1억년쯤 뒤에 다시 파면 석유가 되어있을지 모르잖아요? -
JJedi
25.02.07 · 211.♡.202.67
역시 눈먼돈은 먼저 먹는게 임자ㅡ?
아니죠. 특검해서 잡아넣고 구상권 청구해야죠.
나라에 돈이 없는게 아니라 세금 도둑이 너무 많은거죠
{emo:onion-111.gif:100} - 운
운하영웅전설A
25.02.07 · 118.♡.95.84
저 발표 전후 거래자 전반적으로 확인해봐야 합니다... 쯥.. -
아아발론
25.02.07 · 94.♡.21.18
윤통의 내부 고발이였다가 정설 아닌가요? ㅎㅎㅎ 브리핑이 없었다면 조용조용히 진행 되었겠죠. 그리고 이런 프로젝트가 얼마나 더 있을지 감도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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