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nbetterlife (59.♡.103.12)
2025년 2월 7일 PM 04:10 · 수정됨(16:22)
▷전우용 : 대한제국 때 군대 편제가 좀 희한해서 고종과의 심리적, 물리적 거리에 따라 부대의 명칭이 달랐어요.
궁궐을 지키면서 고종을 측근에서 지키는 부대는 시위대,
도성을 지키는 그다음 이제 가까운 부대는 친위대,
지방 각 도시에 주둔하는 이 부대는 진위대,
이렇게 불렀죠.
이번에 이제 계엄 선포했을 때 그 윤석열을 기준으로 보자면 군대는 윤석열에게 진위대 정도예요, 거리상. 뭐 군대의 기반이 따로 있었던 것도 아니고, 충암파라고 해서 그 사람들이 자기하고 뭐 일생을 같이 하는 이런 사람들도 아니고. 윤석열 기준을 보면 시위대는 경호처고요. 친위대는 검찰이었어요.
▷전우용 : 그러니까 이 쿠데타를 감행했을 때 군대는 오히려 3순위고, 실제로 이 문제를 좀 보자면 지금 아주 드러난 바로 보면 경호처가 비화폰으로 먼저 이른바 내란 세력들 사이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김어준 : 내란폰으로 바꾸고 배포했죠.
▷전우용 : 그렇죠. 그러고 나서 이제 이 검찰이 그다음에 이제 굉장히 중대한 역할을 했어야 되는데.
▶김어준 : 그렇죠. 검찰이 안 나오고 있죠.
▷전우용 : 이번 검찰 공소장을 보면 분명히 그 방첩사가 잡아두면 국정원과 검찰 등이 와서 뒷일을 처리할 거다 이렇게 발언을 했는데 공소장에는 국정원과 민간 수사기관으로 용어가 바뀌어 있어요. 그리고 이 경호처와 차장 비화폰을 나눠주는 핵심 인물도 어 구속영장을 계속 기각 반려하고 있죠.
▶김어준 : 검찰의 역할.
▷전우용 : 그렇죠. 그러니까 이제 검찰 그리고 첫 번째로 김용현이 자수한 것도 검찰이었었고요. 이게 지금 보면,
▶김어준 : 그렇죠. 그때 비화폰으로 통화했다는 번호도 나왔어요.
▷전우용 : 지금 이제 이런 12.3 내란 친일쿠데타의 가장 윤석열 가까이에서 움직였을 그룹들, 경호처와 검찰이 전혀 지금 그 표면에 드러나지 않고 있다.
생략
▷전우용 : 근데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김건희는 몰랐다, 라는 메시지죠.
▶김어준 : 윤석열이 굳이 김건희를 몰랐다고 말하는 그게 바로 김건희는 알았다는 얘기죠.
▣강유정 : 그 비화폰도 전 연결된다고 보고요.
▣강유정 : 지금 아주 발목이 묶여 있는 명태균 수사도 저는 거기에 연결된다고 보고요.
◍류근 : 어떻게 신호다. 사인이다.
▣강유정 : 나를, 이제부터 보호해야 될 건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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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태효, 일본...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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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금_한알
25.02.07 · 202.♡.191.103
져도 이부분들으면서 진짜 주도자들은 감옥밖에서 여전히 국고를 쓰며 호위호식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개산책하며 궁궐에서 후궁(후犬인)들하고 잘 지내고 있죠. -
장장군멍군
25.02.07 · 58.♡.46.177
내란행위에 검찰도 핵심적인 역할을 했고 지금도 내부에서 열심히 증거인멸 중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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