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달달 떨리네요
ameba0

Lv.1 ameba0 (123.♡.39.51)

2024년 4월 18일 AM 10:37 · 수정됨(11:52)

조회 1,578 공감 0

당직도 아닌데 어제 밤 10부터 불려나와 새벽 4시까지 열일하고 3시간 눈붙이고 일어나서 아침에 급하게 할일 끝내놓고 아아 큰사이즈 하나 빨면서 있습니다.

멘탈 나가기 직전이라 그런가 아침에 일 처리하는데도 계속 자잘한 실수가 따라 붙네요.

계속해서 손이 달달 떨리는데, 당떨어져서 그렇다고 하기엔 새벽에 컵라면 하나 + 자판기 우유 뽑아마셔서 그런건 아닌거 같고.... 

그냥 이 하찮은 몸뚱이가 한계에 다다른게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와중에 새벽에 사용한 재료비 10만원 정도x2 가 너무 과했던게 아닌가 심사팀 전화해서 알아보고 있는 소심함이란...( -_-)a

아직 할일이 많이 남아서 정신줄 놓을수가 없는데.....

빨리 끝내면 오후 일정전에 1시간정도는 눈을 붙일수 있겠죠.

지금 아아 빨면서 버티고 있으니 눈감으면 생명을 쥐어짜서 사용한다는 금단의 비기 카페인 냅을 사용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점심 메뉴가 햄전에 김치 찌게던데 그거 먹을 생각하나로 버텨보겠습니다.

 

새벽에 와이프한테 온 카톡이 참 마음이 아프네요

'그런다고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니고....'

그러게 말입니다. ㅇㅁㅇㅋㅋㅋ

근데 또 이렇게 사는게 당연하다 배우고 살아온 인생이라 이런삶을 버리기가 쉽지 않네요.

부디 제 밑에 올 후배들은 이렇게 일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근무환경이었으면 좋겠어요. 

댓글 (22)

  • 밤양갱

    밤양갱 Lv.1

    24.04.18 · 211.♡.252.179

    건강이 우선이죠. 틈나는 대로 눈 붙여서 쉬셔요.
  • ameba0

    ameba0 Lv.1 → 밤양갱 작성자

    24.04.18 · 123.♡.39.51

    이제 할일 다해서 점심먹기전까지 잠깐 자러 갑니다.
  • adfontes

    adfontes Lv.1

    24.04.18 · 203.♡.187.251

    쉬시고 일 하세요. 건강이 최곱니다.
  • ameba0

    ameba0 Lv.1 → adfontes 작성자

    24.04.18 · 123.♡.39.51

    지금부터 잠깐 자러 가면 1시간 정도는 잘수 있을거 같습니다.+_+
  • kita

    kita Lv.1

    24.04.18 · 110.♡.45.121

    빤딱이가 아니라 몰랐는데 모모네 집사님이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 ameba0

    ameba0 Lv.1 → kita 작성자

    24.04.18 · 123.♡.39.51

    모모도 있고 토토도 있고.... ㅇㅁㅇㅋㅋ
    그래도 프로필 사진은 지금은 고양이별로 떠난 코코입니다.
  • kita

    kita Lv.1 → ameba0

    24.04.18 · 255.♡.48.245

    네 코코 사진 보고 알았습니다.
    막둥이 토토 이름이 생각이 잘 생각이 안났네요.
  • 컴백홈

    컴백홈 Lv.1

    24.04.18 · 121.♡.212.147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에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길. 화이팅입니다.
  • ameba0

    ameba0 Lv.1 → 컴백홈 작성자

    24.04.18 · 123.♡.39.51

    생명을 깍아서 살아간다는 말이 절실한 요즘입니다. ㅋㅋ
  • 샤갈의눈내리는마을 Lv.1

    24.04.18 · 114.♡.182.211

    쉬시는 게 최곤데요. 맴이 짠하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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