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큐쿸 (172.♡.252.19)
2025년 2월 7일 PM 07:48 · 수정됨(21:04)
둘다 어이 없는 소리로 사람을 바보로 아나 싶게 만듭니다.
나경원은 그 대상이 주로 밖을 향합니다.
어이없는 막말이어도 자신이 속한 곳은
가급적 건들이지 않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지분을 당내에서 챙깁니다.
반면 고민정은 그 대상이 주로 안을 향합니다.
바깥에는 투사적으로 안굴지만
안을 건들여 자신의 지분을 챙깁니다.
물론 어느게 옳은 건 아닙니다.
하지만 고민정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왜 사람들이 분노하는지요.
함께 싸워야할 대상들에 대해서는
지나치리만큼 조용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데
내부를 문제화할 때에만 너무 선명하게 보인다는 걸요.
여당이 탄압하고 정권이 탄압할 때
그가 잘 안보이다가
탄압받던 사람들에 대한 비판으로
자기 몫을 챙기려는 건 아닌가
나경원이 제 기준엔 좋은 정치인은 아닙니다만
고민정의 지난 발언들을 비추어 볼 때
분명 생각할 건 있어 보입니다.
물론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겠지만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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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tle
25.02.07 · 116.♡.1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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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웃자오늘도
25.02.07 · 203.♡.4.4
다음 경선때 안봤으면 합니다.
방언터진 분들, 낙엽과 같이 사라지길 바랍니다. -
예예태
25.02.07 · 112.♡.242.164
오늘 아침 라디오에 나와서도 밖을 향할 때는 희희덕 거리면서 인터뷰 하더니 안을 향할땐 칼을 갈면서 얘기 하더라고요. 나중에 이재명 정부 되면 이 사람은 나중에 등에 칼 꽂겠구나 라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유시민 작가 한테 날을 세우는 것 보고 오만 정나미가 다 떨어지더라고요.
자기랑 친했던 사람들이 하는 짓거리는 안보이고 공격 당하는 게 그렇게 분한 가 봅니다. - 문
문산포종
25.02.07 · 112.♡.141.125
언론도 한몫한다고 생각해요. 국힘당 정치인은 내부에서 비판하면 기사에 안실어줍니다. 민주당 정치인은 내부총질하면 언론에서 네임드 정치인 만들어 주죠. - 이
이시도르
25.02.07 · 110.♡.49.138
고민정 오늘 발언은 정말 욕 먹어야하고 넘 싫습니다.
하지만 나경원과 비교는 동의하기 어렵네요.
나경원이 한동훈이나 이준석 비판하고 그랬던거 같은데요. 게다가 언론이 언급을 안해줄 뿐... -
포포크리스
25.02.07 · 59.♡.130.199
고민정은 가끔 그러는거 같네요. 게시판을 본인 이름으로 가득 채우는 일이 두어번 더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
JJKYi
25.02.07 · 106.♡.128.195
꼭 고민정 의원이 이글을 정독했으면
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내란수괴도 싫어도 감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