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숨 쉬듯 구라를 치는' 현존 인물
섬지기

Lv.1 섬지기 (218.♡.152.62)

2025년 2월 8일 AM 10:27 · 수정됨(12:50)

조회 3,277 공감 0


"인원"이라는 말을 써본 적이 없다고 하죠.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_JCEJPi1O6I


비록 1분만에 뽀록날지라도,

진정한 구라는 99%의 뻔뻔함과 

1%의 신빙성으로 완성된다는 사실,

'숨 쉬듯 구라를 친다'는 표현이

어떤 경지인지 보여주는 산 증인입니다.


이미 어제 저녁을 휩쓸었지만

이런 사기꾼에게 속은 국민들

반성해야 한다는 의미에서라도

되새겨야 할 장면이라 생각합니다.

댓글 (12)

  • 세상여행

    세상여행 Lv.1

    25.02.08 · 175.♡.69.67

    순간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 계속 거짓을 만들어서 빠져나올 수 없는 거짓의 수렁에서 헤엄치는 물건이죠.

    싸이X패스라고 봅니다.
  • 다마스커

    다마스커 Lv.1

    25.02.08 · 220.♡.246.38

    거짓말이 아니라 망상이 아닌가 싶네요 ㅋㅋ
  • 지혜아범

    지혜아범 Lv.1

    25.02.08 · 220.♡.197.160

    윤씨도 웃겼는데요 석씨 또한 막상막하 같네요
    어제 인터뷰에서 자기는 인원 소리 못들었다는 내용요
  • 유리조각

    유리조각 Lv.1

    25.02.08 · 121.♡.51.181

    쓸데없는 물타기죠. 저 아까운 시간에 저런 말 들어줄 필요가 없는데 말이죠.
  • 마루치1 Lv.1

    25.02.08 · 118.♡.191.230

    이 일로 긴가민가 하던 사람들이 있었다면 확실히 인식되는 계기가 될 것도 같아요. 저것이 숨쉬듯 거짓말한다는 산 증죠. 하긴 아직까지도 긴가민가 하고 있었던 인간들이 모자란거긴 하지만요.
  • 원티드 Lv.1

    25.02.08 · 211.♡.178.80

    숨쉬는 것도 세번 중 한번은 구라일듯요
  • 흐르는강물처럼흘러서

    흐르는강물처럼흘러서 Lv.1

    25.02.08 · 125.♡.75.176

    학생때 선배 한사람이 거짓말을 많이 하더군요.
    다른 선배가 저사람 말은 거짓이 많고 숨쉬는 것도 거짓으로 할때가 있으니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비슷한 유형이 은근히 많은 것 같습니다.
  • 미드나잇

    미드나잇 Lv.1

    25.02.08 · 59.♡.89.128

    1%의 신빙성 조차도 없죠.
  • 언싱커블 Lv.1

    25.02.08 · 210.♡.183.237

    자식에게 높은 기준을 강요하는, 지나치게 엄격하고 무서운 아버지 밑에서 자란 탓도 있을 것 같아요.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 거짓말 하는 게 영혼 깊숙이 배어 있는 것 같네요.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채 자라난 인간이 큰 힘을 가지면 사회에 어떤 해악을 끼치는지 잘 보여 주는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 swift

    swift Lv.1 → 언싱커블

    25.02.08 · 59.♡.216.65

    음...같은 환경에서 자라도 어떻게 대응하는가는 사람에 따라 다른데,
    정말 엄한 집안에서 자란 친구 몇명을 아는데, (중~고딩 때부터 알고 지냈으니 이미 수십년지기들입니다.)
    혼나지 않기 위해 철두철미한 성격이 되고, 일을 완벽하게 하는 성격이 되었고,
    대충 해놓고 거짓말로 떼우는 성격인 친구는 없었습니다.
    덕분? 인지 공부도 잘해서 다들 좋은 대학에....잘 살고 있네요.

    물론, 타고나기를 인성이 그른 사람이면 엄한 부모에게 혼나지 않기 위해 스스로 노력을 하는 건전한 방식이 아닌,
    노력은 안하고, 거짓말로 회피하는 기술만 늘어났을 거라는 언싱커블님의 의견도 동의는 합니다만,
    외부의 자극에 반응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고,
    대부분의 경우 본인이 그 방식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성인이라면)

    어렸을 때도, 그 방식을 선택하는데 타고난 기질이 영향을 미치는 것 같더라구요.
    아이들 키워보니 부모는 똑같이 하는데, 두 아이의 대응방식이 완전히 다릅니다.
    결국 기질로 인해 시작된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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