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서가 레슬러보다 위험한 이유가...
Bcoder™

Lv.1 Bcoder™ (221.♡.162.27)

2025년 2월 8일 AM 11:44 · 수정됨(13:27)

조회 2,510 공감 0

만두귀처럼 알아볼 방법이 없기 때문이랍니다.

우린 그냥 착하게 사는걸로...

댓글 (8)

  • 열린눈

    열린눈 Lv.1

    25.02.08 · 223.♡.55.78

    그라운드로 가기 전에 한방 맞고 누워있겠죠 ㅋ
  • AtSue

    AtSue Lv.1

    25.02.08 · 211.♡.215.38

    복싱은 대신 내려앉은 코가 있지요. ㅎㅎ
  • 래비티

    래비티 Lv.1

    25.02.08 · 218.♡.64.244

    40대 끝자락 취미복서 4년차입니다.
    해를 거듭할 수록, 스파링을 거듭할 수록, 점점 더 겸손해집니다.

    동년배인 관장님은 그냥 동네 아재..
    세상 건실하고 착하게 보이는 젊은 코치는 국대 상비군 출신..
    세상 순하게 생긴 청년, 동년배, 형님들.. 하지만 경력 5년, 10년 이상의 회원들..
    겉모습과 달리 링 위에선 장난 아닙니다 >.<;
  • 자연산

    자연산 Lv.1

    25.02.08 · 106.♡.196.247

    짬좀 되는 진퉁 복서들은 본인들도 일반인 상대로 흉기라는걸 잘 알고
    못참고 쳤을때 처벌도 쎄다는걸 알기에 대개 먼저 선빵 치지 않죠.

    시비텄는데 당황하지도 않고 침착하고 겸손하게 응대하는데
    이남자 뭔가 그가운데서도 뭔가 눈빛이 침착하니 흔들림없이 끝까지 보고있다던가
    휘둘렀는데 아주 가볍게 피하며 위빙 덕킹 기미가 보인다던가
    무엇보다 범상치않은 자세로 가볍게 스탭을 밟는것같다

    그러면 무조건 조삼모사 원숭이모드로 돌변하고 공손해져야합니다 ㅋㅋ

    특히 엉겨붙고 서로 주먹을 교환하려는 분위기에서
    갑자기 스탭을 밟기 시작하면 그때라도 빨리 알아채고 도망가야.
    번쩍하고 깨어나보면 병원일테니까요.
  • 천지로

    천지로 Lv.1

    25.02.08 · 183.♡.187.179

    주먹을 날렸는데, 위빙으로 피하는 걸 봤다면
    아마 그게 마지막으로 본거겠죠.

    눈 떠 보면 하늘이거나 병원의 새하얀 천장이거나
  • CaTo

    CaTo Lv.1 → 천지로

    25.02.08 · 112.♡.47.150

    그때 빨리 죄송하다 그래야죠.
  • Jedi

    Jedi Lv.1

    25.02.08 · 211.♡.226.7

    자고로 36계 줄행낭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그분들만이 살아남아 대대로 전헤져 온 겁니다.
  • malloc

    malloc Lv.1

    25.02.08 · 118.♡.12.219

    우리나라 폭행은 사실상 정당방위 인정이 힘들기 때문에 선빵이 중요한 게 아니라, 누가 더 많이 다쳤나가 중요하잖아요.. 내가 복서든 뭐든 상대편이 폭행을 하려고 하면, 일단 도망가는 게 이득입니다. 가족 등 같이 못 도망가는 일행이 있을 때가 문제죠. 상대가 때리는 거 피하기만 하다가 지 혼자 자빠져서 다쳐도 폭행 시비가 걸릴텐데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