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세종시 생각나서..
등
등대지기 (118.♡.128.252)
2025년 2월 8일 AM 11:46 · 수정됨(15:40)
조회 956 공감 0
예전에 세종시에 한 4년여간 살다가...
대전시로 온지 한 5년 되었는데요..
갑자기 세종시가 생각나네요..
당시 세종시 살면서... 특히 기억에 남았던것이..
1. 자영상가가 너무 많은데.. 대부분 임대 팻말 붙여 놓은 자영업 지옥이었는데..
해소되었는지...yo
2. 지역군데 군데... 길거리에 쓸데없는 인테리어가 박혀 있어서...
아.. 공무원이 이런데서 해먹었겠구나 하는 생각 많이 들었던거...yo
3. 세종 국립도서관 1층 조명이 너무 어두워서... 이거 개선 안되는거 너무신기해서..
출입소에 문의해보니... 자기들도 아는데.. 개선안된다고... 시 홈페이지 불만 달아달라고 속삭였는데..
그동안 개선되었는지...
4. 세종시 시외버스터미널 주차장 비만 오면 진흙탕에... 움푹 패인데 많아서..
거기 차 망가졌는데,,, 그래서 홈페이지에 개선요청 많이도 했는데.. 맨날 예산 없다고 답변 달렸었는데..
좀 달라졌는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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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도 세종뉴스가 나오는데... 국민의 힘 세종시장 정치투쟁하는 거만 주로 나와서 ..
갑자기 궁금해져서 달아봅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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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25.02.08 · 116.♡.70.94
- 쏭
쏭최
25.02.08 · 106.♡.69.228
세종시에서 7년째 살고 있습니다
Brt 라인쪽은 임대가 아직도 많아요 그러나 아파트쪽은 그나마 괜찮아 보이네요 세가 비싸다는 이야기는 들었네요
시설 좋은 시골에 산다고 생각하고 조용한 곳이라 평온하게 살고 있어요 -
Pplaintext
25.02.08 · 112.♡.131.209
신도시 공실이야 뭐 어느 지역이든 비슷할거 같고
그래서 입지에 따른 공실은 꽤 보입니다
터미널 주차장은 아예 포장을 했구요
국립도서관은 어디가 어두웠는지 저는
딱히 불편함이 없던거 같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ㅎㅎ
지금 시장은 진짜 대전시장과 함께 노답이죠
한번 뺏긴 만큼 다음엔 일 좀 잘하는
민주당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
뎅뎅뎅이
25.02.08 · 49.♡.20.207
세종시에서 산 지 10년차 되었습니다. 상가 공실은 전보다 더 많이 보여요. 나성동이나 어진동 같은 곳이 아닌 주거 밀집지역은 점점 더해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동네 산책로에 기이한 조형물이 너무 많다고 생각했는데 같은 생각을 가지신 분이 계셨군요! 예쁘지도 않고 약간 흉물스럽기까지 해서 완전 돈 아깝다고 생각했어요.
세종시장 가장 최근의 뻘짓이라면 세종보 공사가 아닐까합니다. 그것 때문에 주변에 모래톱이 어마어마하게 생겨서 강폭도 좁아지고 아예 풀이 무성한 섬이 되어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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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더 심해졋을 것 같아요. (그 때도 공실 제외하고도 되는 상점만 되더라고요)
2번은 관련자들이 해드신 것도 많겠지만 신도시라 좀 여유로운 공간을 설계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