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genestyle (175.♡.209.233)
2025년 2월 8일 PM 12:23 · 수정됨(12:52)
3년전 인테리어할때 거실에 엄청 큰 책장을 만들자고 다짐하고
책장을 봤는데 너무마 비싸고 또 싼건 무거운 책에 쳐짐이 있어서 고민하던차에
이케아 피엘킹예라는 장식장을 봤습니다
전체가 금속인데 엄청 튼튼하고 거대하고 가격도 나쁘지 않았어요
사용자들이 무거운 책을 올려도 쳐짐이 없다 했었죠..
그래서 무려 3개.. 3.3미터나 되는 길이의 책장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보시는 것처럼..이게 옆면과 뒷면이 없어요....
엄청 많은 수의 북엔드가 필요했고 일단 북엔드로 해결했지만 아이들책이 많다보니 계속 넘어지고 난리도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에 아크릴 가공을 해서 옆면과 뒷면을 만들었습니다.
3개다 만들려니 가격이 꽤 들긴 했지만 인터넷으로 주문하니 나름 합리적이었어요
전부 작업을 마치니 괜찮은 책장을 만들었습니다
이젠 책이 좀 줄어들어 3개중 가운데 한개 책장 두칸을 전면 책장으로 만들고 싶어져서
책장식대라는 것을 찾아보니 책을 한개씩 놓는 아크릴 제품밖에 없더군요..
이번엔 나무로 해보고 싶었죠

이렇게요... 이번엔 나무로 해보고 싶었고 합판이 딱 어울릴것 같았습니다..
이제 검색을 해봅니다..역시자 가공해주는 곳이 있네요..
길이 맞춰서 합판 두장에 밑에 책 받쳐주는 부분까지 주문해봤습니다..
조립과 칠은 제가 하는 것으로 하고..
3만원으로 해결이 되네요 무려 1미터가 넘는 길이인데도..
나중에 아이방에 구석에 평상을 만들고 그위에 책장을 놓은 생각인데 그 평상도
설계하고 이렇게 주문해서 만들어보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우리는 편리한 세상에 살고 있네요
댓글 (4)
-
도도깨비방뫙
25.02.08 · 125.♡.79.140
-
EEugenestyle
→ 도깨비방뫙 작성자
25.02.08 · 175.♡.209.233
DIY에서 엄청 귀찮고 지저분한 가공부분을 해결해주는 것 같습니다... -
하하늘걷기
25.02.08 · 119.♡.184.176
평상은 조립만 하면 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사이즈나 도색도 본인 선택으로 가능하고요.
산 적은 없지만 알아본 적은 있습니다. -
윤윤발이
25.02.08 · 175.♡.174.164
오잉 어디인가요? 예전에 772 인가 있었는데 거기도 요즘 비싸더라구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다만 안되는경우엔 돈이 부족해서 그런 것 뿐이라는게 함정이지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