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tant (118.♡.77.90)
2025년 2월 8일 PM 12:51 · 수정됨(14:10)


발볼이 넓고 왼발은 250(249mm), 오른발은 255 짝발이라서
신발 고르는게 정말 까다롭습니다 ㅜ(착화감이 원인…)
착화감 기준으로
미즈노 웨라가 발에 가장 꽉 껴서 늘려서 신었고
호카클리프톤은 발 본 뜬 거 처럼 딱 맞았습니다.
고스트맥스2는 첫 느낌은 좀 낀다 였는데
웨라 처럼 억지로 늘려 신지 않고 신다 보니 늘어나서 꽤 편해졌습니다.
호카 클리프톤 와이드가 약간 여유가 주는 편안함이라면
고스트맥스2는 여유 없이 발을 감싸지만 강한 압박 보다는 편안하게 느껴지네요(신발이 전체적으로 두껍고 푹신해서 그런거 같습니다.)
근처에 트랙이 없어서 헬스장에서 트레밀 5km - 9km 달리고 있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맥스쿠셔닝이 주는 편안함과 안정감이네요
처음에는 쿠션이 너무 딱딱해서 쿠션감이라고는 안느껴졌는데
5일차 되니 발이 쿠션에 적응한건지 쿠션이 풀린건지 쿠션감이 느껴집니다.
쿠션이 전체적으로 두꺼워서 달릴다가 자세 틀어지거나 착지 잘못해도 신발이 다 받아주는거 같습니다.
달리고 난 뒤에 다리에 느껴지는 피로감도 가장 적게 느껴지네요.
단점은 무겁습니다. 웨이브라이더 클리프톤 조깅화 계열이라서 가벼운 신발은 아닌데
애들 보다 훨씬 무겁게 느껴지네요.
런닝머신 속도 8.5-9 조깅페이스로 달리고 있지만
조깅페이스로 달리면서도 속도 내기가 어렵습니다.
유튜브 보니까는
걷다가 아 달릴까 싶을 때 그냥 달리는 그런 신발이라고 평했는데
5일 신어보니 정말 정확한 평가입니다.
맥스쿠셔닝이라서 일반 워킹화로 신어도 발에 피로감도 안느껴지고 매우 편합니다.
편안하게 걷다가 아 뛸까 싶을 때 뛰다가 다시 걷고 딱 이 용도네요.
조깅화 용도로 샀고 조깅화로는 만족인데
런닝화로써 무겁고 무거워서 달릴 때 경쾌하지 않은게 치명적이네요.
걸을 때 너무 편해서 워킹용으로 하나 더 사고 싶습니다.
댓글 (4)
-
DDdongleK
25.02.08 · 211.♡.197.5
- U
uatant
→ DdongleK 작성자
25.02.08 · 118.♡.77.90
신발 착 감싸주는 그 느낌이 정말 편해서 좋네요.
헬스장이 외부신발 금지라서 고스트맥스2 헬스장에만 신는데 아깝습니다…
워킹화로 그냥 막 신고 싶네요. -
DDdongleK
→ uatant
25.02.08 · 211.♡.196.157
전 헬스장에서는 많이 신은 러닝화 하나 세척해서 들고다닙니다 ㅎ -
미미스틱
25.02.08 · 223.♡.204.236
예전부터 고스트 3개 신었고 작년 오로라를 샀는데 너무 편해서 하나더 살려고 찾아보니 제품 자체가 사라졌어요 국내 미국 모두 아마존도 사이즈가 없더군요... 단종시킨거 같은데 아쉽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양말 신은것 처럼 편안하죠 저는 글리세린 하고 고스트맥스1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