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는 학생이 공기밥만 시켜서....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배불뚝이아저씨

Lv.1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2025년 2월 8일 PM 03:25 · 수정됨(18:36)

조회 3,891 공감 0


https://www.youtube.com/watch?v=vsMfWEdamlU



와...몇살일까요...저 중딩 고딩때는 돈 없는 친구들 무시하는 그런 문화나 분위기는 없었는데요...

다 같이 돈낼때 돈 안내거나 빈대처럼 달라붙는 친구한테도 저런말은 안했는데 말이죠 ㄷㄷㄷㄷㄷㄷㄷㄷ


천민 자본주의 끝장을 달려가고 있는 요즘 시대네요...

댓글 (11)

  • 건강한전립선

    건강한전립선 Lv.1

    25.02.08 · 118.♡.248.74

    자식교육잘시켜야되는 이유죠;
  • 니체고양이

    니체고양이 Lv.1

    25.02.08 · 219.♡.121.191

    개가 개를 낳았네요.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친구에게 그런 말을 할 정도라니,
    하지만 사람을 알아보는 사람이 있어 다행입니다.
  • 홍천브람스

    홍천브람스 Lv.1

    25.02.08 · 118.♡.3.218

    우리 애 친구들은 친구하나가 돈 없으면 십시일반해서 같이논다는데 말이죠..
  • 렌더

    렌더 Lv.1

    25.02.08 · 175.♡.223.148

    친구 맞나요? 혹시 괴롭히려고 끌고 다니는거 아닌지..
  • 고구마맛감자

    고구마맛감자 Lv.1

    25.02.08 · 124.♡.82.66

    음....
    이게 좀 애매한게 어른들의 기준에선 아니지만
    저 또래의 기준에선 친구가 맞을겁니다.

    요즘엔 같이 먹으러 가면
    '각자'의 돈으로 먹을것을 사고
    '각자'의 돈으로 '각자'먹습니다.

    내가 뭔가를 사기위해
    친구랑 어울릴때 먹는 돈을 아낄려고 안먹거나 저렇게 먹는 경우도 있지요.
    그리고 친한(?)만큼 저리 강하게 약올리기도 하구요.ㅎ

    그만큼 과거와 다르게 개인적인 성향이 강해지고
    어른들이 봤을땐 인간미가 없어보일겁니다.ㅎ
  • Dayjack

    Dayjack Lv.1 → 고구마맛감자

    25.02.08 · 124.♡.254.139

    많은 분들이 너무 단편적인 장면을 보고 이렇다 저렇다 판단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애초에 출처가 sns 게시글이라서 실제로 말투는 어땠고, 분위기가 어땠는지를 알 수가 없습니다.
    저도 요즘 친구들 저정도 약올리는건 친한 경우라면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학생 집이 잘사는지 가난한지 저것만 보고 어떻게 압니까?
    평소에 용돈을 잘 받는데 그 달에만 조금 과하게 써서 당장 쓸 용돈이 없는거 일수도 있구요.
    전후 상황이 분명하지 않은 상황에서 친구들을 욕할게 아니라 선행을 배풀어준 점주분 칭찬을 하는게 더 맞지 않을까 합니다.
  • 고구마맛감자

    고구마맛감자 Lv.1 → Dayjack

    25.02.08 · 124.♡.82.66

    말씀해주신대로
    따뜻한 배려를 해주신 사장님과
    그에 감사하다고 표현해주신 학생의 부모께
    칭찬을 보내야죠...ㅎㅎ
  • 폴스타

    폴스타 Lv.1

    25.02.08 · 180.♡.199.40

    아 썸넬만 봐도 눈물나네요 ㅠㅠ
  • SEAN

    SEAN Lv.1

    25.02.08 · 106.♡.197.238

  • 무지불매

    무지불매 Lv.1 → SEAN

    25.02.08 · 121.♡.101.9

    음식을 사주는 친구가 계속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나도 사줘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 것을 나도 알고 그 친구도 알고 있는데요...
    인생에 도움이 되는 친구라는 개념이 참일까요?
    기억을 공유하고 서로의 추억에서 주인공인 친구들이 그냥 평생가는 친구들인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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